9월 28일 SNS에 공개된 사진으로
9월 24일 미 해군의 USS 로널드 레이건호 근처를 최소 7척의 중국 군함이 포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레이건호는 호위전단 없이 홀로 있었으며
이에 대해 미 해군 제 7함대 대변인은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며 사실확인을 거부했고 중국 국방부 대변인 역시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북동쪽으로
핵심 항로로써 가치가 높고 지하자원이 많을것으로 예상되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최근 중국은 이 스프래틀리 군도 지역에 콘트리트를 부어 인공섬을 만들며 군사 요새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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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전단 하나 없는 항공모함 한척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뭐? 제공권 제압?
뭐? 항공모함 격침??
지들도 미국 항모전단이 부담스러우니까 이빨까는거지
호위전단이 없으니 더 무서운거지 뭐가 숨어있을지 어떻게 알아
자국민 선전용이 필요한거지
호위전단이 없으니 더 무서운거지 뭐가 숨어있을지 어떻게 알아
저거 침몰하는순간 중국도 침몰이네 ㅋㅋ
중국 해역 욕심 장난없네 ㅋㅋㅋㅋㅋㅋ 양심뒤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