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5월 인문대앞 학생회가 설치한 tv에서 본 5.18의 참상..얼굴이 화염방사기에 그을려 형체가 없고 젖가슴이 잘리고 대검(죽창?)에 수없이
찔려 널부러진 시체들..
20살 그때 영상을 본 저의 트라우마도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광주시민분들은 이걸 어떻게 이겨내실까?..
존마난 3끼들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또 겨누려 했다고?
분명히 공포분위기 조성하며 국민적 저항이 제일 심한곳을 시범케이스로 총칼쓰고 언론은 관제로 만들었을겁니다.
지금 그당시 쿠데타 모의할때 기무사 조ㅎㅊ,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죽음에 넣은 중수부 ㅇㅇㄱ 이3끼들은 미국으로 튀고.ㅎ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의 시정연설 전 한문장으로 정리했어요
'어떤 기관도 국민위에 군림할 수 없다' 공수처 설치의 필연적 이유입니다.
'있는죄 덮고 없는죄 만드는 공수처 적극 반대한다'고 왜국당 멀티갈보가 개아리를 트는데 검찰,법원 인맥을 이용한 지네들 죄가 덮어지지 않고 다 수사받는데 지랄 하는거죠.
왜국당
https://cohabe.com/sisa/12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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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전국적518
그래놓고 폭동이라고 하기
개돼지들은 그거 믿고 욕하기
천년만년 집권플랜 ㅋㅋ
애비한테 배운게 그거뿐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무엇보다도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방해 의혹,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 기록물 30년 봉인 논란 등 촛불 이후 적폐청산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를 보임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반대 성균인 일동은 수상자 선정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은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 (仁義禮智)와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정신, 반독재 민주정신에 비추어 볼 때, 총동창회의 이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은 명백히 교시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총동창회는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황 동문을 선정했는지 22만 동문 앞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시원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