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2002년도에 세계 최대 크기의
익룡 발자국이 발견됨.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 정도 사이즈의 괴수는 없었기에 해남이크누스라는 명칭이 붙음.
대략적인 크기는 알 수 없지만 발자국이
익룡 중 최대급이라서
사진의 케찰코아틀보다 훨씬 큰 것으로 추정되었음.
그러나 이 기록은 2009년에 훨씬 더 큰 익룡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깨지고 맘.
2009년 경북 군위에서 더 큰 익룡 발자국이 발견됨.
최소한 지상에서는 7m. 공중에서는 20m가까이 되는 익룡이 날아다니던 중생대 한반도
한반도는 예로부터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 했네
기껏 발견된데가 또 사실상 옆동네냌ㅋㅋㅋ
오히려 살기 좋으니까 저렇게 큰놈들이 돌아다닌거 아니야?
한반도 는 예전부터 빠요엔의 성지였다.
뉴비는 살아남지 못하지.
중생대 뿐만 아니라 불과 100년전만해도 호랑이/표범/늑대 최대 밀집 지역이라,
뻥안치고 호랑이 원샷원킬 못하면 다 죽었어.....
한반도는 예로부터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 했네
예로부터 한반도는 지옥불반도였구만;
오히려 살기 좋으니까 저렇게 큰놈들이 돌아다닌거 아니야?
기껏 발견된데가 또 사실상 옆동네냌ㅋㅋㅋ
한반도 는 예전부터 빠요엔의 성지였다.
뉴비는 살아남지 못하지.
이 땅은 원래부터 지옥도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중생대 뿐만 아니라 불과 100년전만해도 호랑이/표범/늑대 최대 밀집 지역이라,
뻥안치고 호랑이 원샷원킬 못하면 다 죽었어.....
20m짜리면 전투기만한 놈들이 날아다녔다는 거 아니야
그거보다 더 클 수도 있고
지금도 남해안은 세계 5대 갯뻘 지역이다.
옛날에는 더 넓은 습지대를 이루었다는 설이 있어.
그리고, 한반도가 번식 최적지라서 짝짓기 하러 모여든다는 설도 있었고.
남해안은 서해안에 비해 갯벌이 적고 중생대 시절에는 화산지역이었음
추가 하자면.
지금 보다 해수면도 낮은 상태에. 빙하기가 도래하면. 원시인이 그냥 대마도를 거쳐서 일본으로 걸어 다녔다는 설도 있어.
중생대에도 한반도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