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진압 과정 중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대진연 측은 "경호원 등은 대학생을 발견하자마자 마치 적을 발견한 것처럼 휴대폰을 빼앗고 욕설을 했으며, (생중계 중인) 휴대폰을 빼앗기 위해 남성경호원들이 여학생을 뒤에서 껴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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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연행과정 비판을 이어갔다. 대진연 측은 "경찰 버스 안에서 폭력과 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나이가 있는 학생이 이끌었냐'라고 회유하는 등 주동자 색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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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에서 "영장이 발부된다면 굴욕적 한미동맹이 자국민 이익보다 우선된다는 게 증명될 것"이라면서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영장을 기각) 해달라"고 강조했다.
라네요ㄷㄷㄷㄷ
뭐 구속할만한 사안은 아니란 생각도 한편으론 들긴 하지만,
중간고사 보게 기각해달라는건 좀
뭔가 음ㄷㄷㄷㄷㄷ
인생을 걸고 월담했는데 그깟 중간고사따위
중간고사같은 소리하고 있네
중간고사 당일 오후 7시에 풀어주면 될듯...
적을 발견한 것처럼 휴대폰을 빼앗고 욕설을 했으며, (생중계 중인) 휴대폰을 빼앗기 위해 남성경호원들이 여학생을 뒤에서 껴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암것도 안했네요
사실이라면 경찰 정말 심각하네요.
쟤네 이제 미국 못 가나요?
구속할만한 사건이죠...
거기가 우리나라 관할구역이 아네요... 해외공관은... ㄷ ㄷ
그리고... 아니 죄를 지어놓고 자기 중간고사 보게 해달라니 말이 되는소리에요?
뭔 멍멍이 소리를...
내일모레 시험 볼 놈들이 ㄷㄷㄷ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 할 줄 알지 본인들 행위는 생각 안하는군요.
신념을 갖고 한 행동이라면, 거기에 책임을 져야죠. 미성년도 아니고....
남성 경호원들이 니들 성추행하려고 껴안았냐? 이럴 때는 남녀 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