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학생이 총기를 들고 학교에 왔다.
이 학생은 전부터 자살충돌을 느낀다고 고백했었고,
죽고 싶다고 다른 학생들한테 말한적이 있었어서 학교에서 요주로 지켜보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학교에선 학교 경비 그리고 운동 코치였던 키난 로우씨에게 그 학생의 상태가 어떤지 체크해 달라 부탁한다.
그 학생을 보러 수업에 찾아간 키난씨는 놀라고 마는데...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학생이 총기를 들고 학교에 왔다.
이 학생은 전부터 자살충돌을 느낀다고 고백했었고,
죽고 싶다고 다른 학생들한테 말한적이 있었어서 학교에서 요주로 지켜보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학교에선 학교 경비 그리고 운동 코치였던 키난 로우씨에게 그 학생의 상태가 어떤지 체크해 달라 부탁한다.
그 학생을 보러 수업에 찾아간 키난씨는 놀라고 마는데...
좋은 코치네요 굿
여기벌레들도 얼마든지 사람될기회가 있는데...
없음
ㅜㅜ
멋지네요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보면 언제든 총기사고가 발생할 수 있겠죠.
참교육자 ㅠㅠ
저 학생도 얼마나힘들었을까...
모두가행복하길
한생명 살렸고 만약 안좋은상황일경우 그걸본 아이들의 트라우마 암튼 좋은분이네요.
선생님
스승의 진정한 모습
매우 감동적이네요.
타이밍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