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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충의 만행을 멈추게 하고싶은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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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망할것들 때문에..ㅠㅜ
자물쇠 의견이 제일 낫네요
ㅋㅋ. 자물쇠 말고. 디지털 락을 써야죠
핸드폰 QR코드 등 스캔 기능을 쓰든 주문한 사람만이 열수있는 보관함에 음식을 넣어서 가져가야 할듯하네요
....
손으로 풀어지는 비닐봉다리 말고
열접합해서 내용물을꺼내려면 뜯어야 하는 비닐로 포장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치킨 가격 두배됨...
그럴바엔 차라리 배달원들 옷에 미국경찰처럼 바디캠 다는게 싸고 정확할듯..
배송전 음식사진 찍고 받는사람에게 보내는 시간과 음식상태를 보내면 해결될껀데..
배송 프로세스에 확인과정 하나 추가만 해도 비용없이 해결
애초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새끼들인데,,,그렇게되면 괘씸하게 생각해서 .. 어떻게든 틈새사이로 침이나 오줌 갈길것같다.
자물쇠 방법은 마치 비밀키를 전송하기 위한 공개키 방식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맨이나 택배기사처럼 해당음식 배달원의 얼굴이랑이름 뜨게 하면안되는건가요?
문제시 현장검거가 안되니까 의미없는건가..
특정 배달원이 배달한게 문제가 여러번생기면 징계먹거나 하는방식으로해서요
사람은 본인의 이력이 오픈된다하면 관리하게되는게 보통적이니...배달업체어플에
본인얼굴 뜨게해서 배달하면 좀 덜빼먹지않을지..
보통 비닐봉투에 한 번 더 넣어주잖아요?
그 비닐봉투를 손잡이 바로 아래를 모아서 머리묶듯 테이프로 한 번 돌려 붙여버리는건??
뜯는입장에선 불편하긴한데 누가 빼먹는거 의심하기보단 칼로 봉투 뜯어먹는게,,
봉투가 작은경우는 봉투 게 튀어나온 부분을 가로지르면서 크게 한방 붙여서 봉투랑 상자랑 일체형으로,,,
불편하고 지저분하겠네요,,,
솔직히..감옥에 못보내나요?
마지막에 비닐봉투 대신 그물망처럼 구멍난 종이봉투에 테이프를 감는다거나 양파망 같은거로 하면 되잖을까요? 찢지않으면 내용물 못꺼내도록.
망이니까 내용물이 습기로 눅눅하지 않을거고요.
암호화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절도로 신고!!!
그냥 자기만의 테이프로 둘둘말아~
집집마다 디지털저울 구비해서
보낼때마다 적어줘야겠네요.
그래서 비닐로 꼭 묶어서 보내주는거구나..
전 배달시키면 두번 묶어서 보내주시더라구요..
등신같은 일부 배달원 땜에 잃은 신뢰를 왜 가게와 소비자가 해결법을 찾고 부담해야 하지? 이건 배달대행업체에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재발방지 하여 조치할 문제잖아. 그조차도 안한다면 대행업체도 똑같은 양아치인거고.
짜장, 짬뽕, 탕슉...등도 빼먹을라나?
무인배달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배달 대행업체들 시위할게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 때 니들 편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오토바이에 gps,와이파이 의무설치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짜피 움직때 전기는 들어오니깐 경찰들도 힘들게 검거하지 않고 와이파이만 체크해도 저놈이 누군지 알고 편하게 벌금딱지 부과하고 배달충들도 누가 왔다 갔는지 전부 알수 있지 않을까요
귤망이 답일듯.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밀봉되는 비닐팩 사용하면 될 일이죠.
습기문제는 구멍 좀 뚫어놓으면
일반 비닐봉지 묶어놓은거랑 다를 것도 없구요.
지금도 분식 등은 비슷하게 배달되죠.
드론으로 무인배달 시스템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자물쇠 방법은 실제 암호화 기법 중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ㅋㅋㅋㅋㅋ
카카오택시처럼 배달확정되면 배달기사 정보 뜨게해줬으면
어느업체 누구 그리고 사진까지 당연 배달기사 리뷰까지 달게 하고 그러면 될 듯 한데
그렇게하면 싸가지없는 양아치 배달이들 싹 사라질듯
Nfc면 될것같은데요??
가방에 넣고 핸드폰 NFC로 찍으면 가방 잠기면서 사장님한테 출발 알림 가고
도착해서 NFC 찍으면 가방이 열리면서 소비자랑 사장님께 위치랑 도착 알림 뜨게 하고,
마지막으로 결제하면 사장님께 또 연락이 가게 해놓는다면 될것같습니다.
보통 집앞에서 가방을 열테니까
열고나서 결제알림이 늦어지면 빼먹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1. 가방 닫을때 nfc로 닫는다(잠김, 사장님 알람)
2. 도착시 nfc로 가방을 연다(열림, 사장님, 고객에게 알림)
3. 고객이 결제 한다.(결제 알림+총 걸린 시간과 가방 연 수 고객 전달시간 정리해서 알림)
이렇게 되면 고객도 배달원들 평가가 가능해지고, 사장님도 배달원 평가가 가능해져서
사장님이나 고객이 기피하는 배달원은 배재할 수 있는 장점도 생김
(물론 평가에 배달 시간은 평가에 들어가면 안되고, 친절, 안전사항, 한줄평 등정도 적으면 좋을것같네요.)
랩으로 한번 싸면 좋을듯 한데요... 숨구멍은 남겨 놓구요...
그냥 봉지에 든 제품 총 무게를 고기/채소/반찬 별로 적어서 같이 보내면 됩니다.
집에서 저울로 무게 재보면 되고요.
아니면 떡볶이 같은거 포장할때 열로 녹여 붙이듯이
비닐 봉지 위쪽을 찝어서 열로 봉인해 버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