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학생이 총기를 들고 학교에 왔다.
이 학생은 전부터 ■■충돌을 느낀다고 고백했었고 죽고 싶다고 다른 학생들한테 말한적이 있었어서 학교에서 요주로 지켜보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학교에선 학교 경비 그리고 운동 코치였던 키난 로우씨에게 그 학생의 상태가 어떤지 체크해 달라 부탁한다.
그 학생을 보러 수업에 찾아간 키난씨는 놀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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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껴안고 쓰다듬는거 보기만 해도 감동적이네
고작 그런 작은총으로 날 죽일수없어 토닥
달려들어서 제압하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데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믿고 저렇게 위로해주려면 얼마나 큰 용기와 인간에 대한 믿음이 필요할지 상상도 안된다
존나 멋있네
저렇게 껴안고 쓰다듬는거 보기만 해도 감동적이네
고작 그런 작은총으로 날 죽일수없어 토닥
달려들어서 제압하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데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믿고 저렇게 위로해주려면 얼마나 큰 용기와 인간에 대한 믿음이 필요할지 상상도 안된다
존나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