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당시에 기관사가 옆에 아무도 없었다고 해서 더 화제됐는데 기관사 정년퇴임후 사실은 동네 아는 여동생이 운전석 타고 싶다고해서 몰래 태운거라고 양심고백 요약: 귀신이 아니고 운전석 타고싶었던 철덕이었다
하필 그 날 그 시각 그 차량에?
오히려 화제몰이되서 흥했지않나?
이야 이게 이렇게 ㅋㅋㅋ
zzzzzzzzzzzzzzzzz
그래 짤릴거같으면 어쩔 수 없었겠지..
근데 떡하니 찍힌걸 없다고 하는것도 엄청 대범한데
zzzzzzzzzzzzzzzzz
이야 이게 이렇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기엔 여동생이 .. 넘나 무섭잖아 ...
사람 태워놓고 노이즈마케팅 하는건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그 날 그 시각 그 차량에?
근데 너무 무섭게 찍혓어 ㅋㅋㅋㅋ
아니 어릴때 보고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런 사연이..?
이승환 저것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고소해도 할말없을거 같은데
오히려 화제몰이되서 흥했지않나?
ㅇㅇ 노이즈 마케팅이라는게 있는걸 고려하면...
요즘같이 유튜브로 뮤비보는 시대였으면 오히려 호재였을텐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 귀신나온 노래 으 무서워'로 전락해버림
그래서 지금까지 유명해진거지..
흥행도 안됬고 관종취급 받아서 가요계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하던데
당시에 언론에서 너무 화제몰이 중이라 감히
사실은... 하며 밝히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지금은 여성분도 기관사님도 둘다 잘 살고 있음
반대였어. 오히려 흥행이 망했음.
이승환 앨범 판매령 보면 저때 곤두박침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짤릴거같으면 어쩔 수 없었겠지..
근데 떡하니 찍힌걸 없다고 하는것도 엄청 대범한데
신기하게도 귀신 아니란거 확실해지니까
뚫어져라 봐도 하나도 안무섭네ㅋㅋㅋ
귀신인 줄 알았을때는 1초도 제대로 못보겠던데
동네 아는 여동생이면
꼬시려고 태운거 아님???
꼬시려고 태웠다 걸리면 ㅈ 되니까.. 아니라 한거고
나 운전석 타봤는데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