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성 적을 상대하기 위해 카운터 장비를 찾는 주인공
그 장비는 드라헨이라는 드래곤이 가지고 있음
만나면 소원 한가지를 들어주는 착한 드래곤인데
다짜고짜 죽이면 되냐는 인성갑 주인공
그러나 그 드래곤은 자신을 해칠 무기도 자기가 가지고 있다.
결국 드래곤을 찾아내 잠을 깨워버린 주인공
그와 비교되는 화도 안내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착한 드래곤
자신을 죽일수도 있는 무기를 달라고 했으나 순순히 넘겨준다
그리고 당연스럽게 드래곤 슬레이어를 착용하고 드래곤을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인성갑 주인공
결국 그 무기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드래곤이 마지막 유언을 말하려고하는데
주인공 말투의 상태가??
보다못한 일행도 주인공 말투를 지적한다
사실 드래곤은 무기를 넘겨주면 죽을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주인공 일행이 세계를 구할 희망이라 보고 걍 죽어준거였다.
드래곤 니뮤ㅠ
물론 세계를 지켜야 할 의무가 중요한 주인공은 그런거에 눈 깜박하지 않는다
그걸 보다못한 전 산적출신 동료마저도 못봐주겠다고 파티 이탈함
아마란스 3D
내기억엔 저거 왜곡이 아니라 주인공의 진실이 진짜로 좀 씹 새끼 였던거 같은데
맞음 시리즈 내내 한결같은 쓰레기 행보를 보이는 주인공
용이니깐 머 맹세나 그런걸로 묶여있겠지. 그런류의 설정 많잔아
내기억엔 저거 왜곡이 아니라 주인공의 진실이 진짜로 좀 씹 새끼 였던거 같은데
맞음 시리즈 내내 한결같은 쓰레기 행보를 보이는 주인공
쓰레기
아니 미래를 알면 그냥 다 주라고 왜 디지고 자빠졌어
용이니깐 머 맹세나 그런걸로 묶여있겠지. 그런류의 설정 많잔아
시발 나같아도 탈퇴한다. 개 양아치새끼
주인공이 사이코패슨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