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딸하고 매춘하려다 만났다는거 보고 생각나서 쓰는거.
일본은 풍속업소는 예약을 하고 가더라도 꼭 대기실에 앉혀놓고 앙케이트를 쓰게 한다던지
음료수를 주면서 잠시 기다리라고 함.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이 매직미러로 아가씨가 남자 얼굴을 먼저 보고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한거.
저것 뿐만이 아니라 식구들 전화번호를 미리 알려주면 알리바이 입증도 해줌.
예로, 맥도날드에서 알바해요~! 라고 가족한테 말하고 가족 전화번호 알려줘서 가족에게 전화 걸려오면
시스템 화면에 알리바이 내용이 뜨기 때문에 매니져가
네~ 맥도날드입니다~! 라고 전화를 받아줌.
또한 별도 출입구를 둬서 나갈때 신원 파악이 안되게 하는등 온갖 방법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직장인, 주부들이 손쉽게 풍속업에서 알바를 할 수 있음.
결론은 간크게 개인적으로 원조하는거 아니면
성진국에선 시스템상 아빠랑 맞딱뜨릴수가 없음 ㅋㅋ
와! 너 참 잘안다
너 혹시.....?
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어 너 매직미러야?
그걸 어떻게 잘 아세요?
Hoxy?
와! 너 참 잘안다
너 혹시.....?
Hoxy?
킁카킁카 이건 포주의냄새
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어 너 매직미러야?
미라 이즈 셋!
철컥 철컥 펑!
푸슁읽 탁
매직미러라는 부분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그걸 어떻게 잘 아세요?
버거킹입니다
베스킨라빈스인데요
좋은거 배웠다
ㄷㄷ
그래서 어딘데
참 체계화 되어 있네
아니 근데 아빠는 몰라도 딸이 아빠를 확인할수있는 구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럼 아빠를 돌려보내니까 딸이 유리하지 ㅋㅋ
아빠의 비밀을 획득!
뭐야 당신
일본 포주야?
좋은 시스템이다
남들 몰래 간답시고 변장해서 갔다가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거 아니냐
와 어떻게 그리 잘 알아? 쿠냥공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