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선 약 20일경의 봉봉이와 4살 강아지 봉구와 봉식이의 어색한 만남이었다면 이번엔 약 80일경의 봉봉이와 아직도 4살인 봉구와 봉식이의 사진이에요 많이 친해졌어요.댓글로 사진 올릴께요
설정샷좀 찍을랬는데 딥키스 쪽쪽 하니라 ...
아기침대 옆에 안락의자 있어서 맨날 올라가 있어요 아기본다고 ㅋㅋ
트림시킬때만 기다렸다가 번개같이 와서 뽀뽀하려는 봉식이
힘내라고!!털없는 짐승!!!!
봉봉이가 좋지는 않지만 가까이 와도 피하진 않는 봉구
내가 원했던 사진..
귀여워요!! 저흰 멍멍이가 너무 커서 아직도 붙여놓는건 두려워서......ㅠ
제발 뽀뽀좀 그만하고 카메라좀 보라구~
여기좀 보시라구요.. 이 말못하는 짐승들아~~
봉봉이는 이제 혼자 자게 되고 봉식이는 그게 싫다
그래서 싼다 오줌... 봉구등에..
털없는 짐승 구경하기
핥핥
핥핥
핥핥
핥핥
핥핥
보는내가 행복해요♡
지금은 봉구봉식이 보면 봉봉이는 웃어요. 한참을 눈 마주치며 보다가 봉식이가 핥핥하는 순간 찡그리고 고개를 돌려버려요ㅋㅋ 교감하는거 같아서 엄청 뿌듯~
보는 내도록 삼촌미소가 가시질않군요..ㅎㅎㅎㅎ~^^
너무너무 이쁜 사진입니다.
다만 개가 애기 얼굴을 계속 핥게 두는건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길.
봉식이가 봉봉이릉 정말 사랑하네요!
아구아구 이뻐라 ㅠㅠ
정말정말 사랑스러워요❤️❤️❤️
아가+동물 조합은 너무 치트키 수준으로 귀여워요...읔....
아........완전 힐링하고 갑니다.....눈을 못 떼겠슴....ㅜ
아... 힐링댄당...♥♥
쟤는 왜 자꾸 핥을까요? 하얀 애는 그냥 어색해하는 것 같은데
어머나 우리 콩쥐인줄...
아기와 멍뭉이는 정말 최공~~~♡♡♡♡
너무 이뽀용~~~
옆모습 넘나 비슷
반려동물에서 사랑을 듬뿍줘서 키운 티가 나네요 ㅎㅎ. 넘나 사랑스러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