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결혼 주례가 조방헌이라고
옥신각신하는데...
조방헌 씨가 그래도 연예사에 한 획을 그은 분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예전, 다를 어려운 환경에서 가수가 되겠다고
목소리 다듬으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때
이 조방헌이라는 범상치 않은 분은
스폰이라는 새로운 장을 만들어
최초의 스폰서를 두신 분입니다.
남들 목소리 관리하느라 날계란 먹을 때
아랫도리에 뽀마드 바르며 하루를 시작하신 대단한 개척자입니다.
그런 분을 함부로 비하하시다니...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