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친구의 얼굴이 떠올려지지 않는데 Hoxy...
https://cohabe.com/sisa/1193562 전 세계의 2.5%만 앓고 있는 희귀증상.jpg 자셔★ | 2019/10/13 20:09 65 4790 저도 여자친구의 얼굴이 떠올려지지 않는데 Hoxy... 65 댓글 원죄 2019/10/12 16:55 진짜 없는건 당연히 안떠오르는거자나융 (pRByoS) 작성하기 우가가 2019/10/12 17:00 2.5%면 40명 중 하나니까 아주 드문건 아닌데.. 혹시 밑에분? ↓ (pRByoS) 작성하기 슈르루까 2019/10/12 17:07 눈감고 생각할때 뭔가 컬러이미지로 떠오른단 말인가요? (pRByoS) 작성하기 진지중독자 2019/10/12 17:09 작성자분... 그건 그냥 정상이에요. 원래부터 없었던 거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왜냐면 존재를 모르니까요. 머리속에서 빈투롱을 상상해보세요. 상상이 안되시죠? 똑같은거에요. (pRByoS) 작성하기 wunerwuner 2019/10/12 17:34 소름끼치네요 나한테 장애가 있었다니.. (pRByoS) 작성하기 아콩이 2019/10/12 19:08 아.. 그래서 내가 미술을 관뒀구나 눈을 감고 상상해보라는데 눈 감으면 앞이 깜깜한데 뭐가 있어야 묘사를 하지 근데 진짜 사진처럼 막 컬러풀하게 뭐가 떠오르고 그럼? 내가 본 영화의 한장면을 스샷 찍은거처럼 눈앞에 펼치지고 그래요? ㅠㅠ (pRByoS) 작성하기 나는별* 2019/10/12 19:11 꿈은 어떻게 꿀지 궁금하네요.... 파악된게 2.5%고 더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ㅎㅎ (pRByoS) 작성하기 샤샩 2019/10/12 19:14 근데 그럼 저 2.5%에 속하는 분들은 꿈도 꾸지 못하려나요. 꿈도 결국엔 뇌가 눈 감은 상태에서 이미지화 시켜서 그려내는 건데. (pRByoS) 작성하기 나나치 2019/10/12 19:33 O스가 뭐죠? (pRByoS) 작성하기 텀블러13호 2019/10/12 19:45 잼있는거 알려드릴가요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그림을 못그려요 상상하고 있는지 기억을 못하니까 .... 그래서 그림을 못그려요 ㅜㅜ (pRByoS) 작성하기 고시원생 2019/10/12 19:57 2.5%가 어떻게 희귀임? (pRByoS) 작성하기 빠비 2019/10/12 20:01 흠 눈감고 2002년 박지성 포르투갈 골 상상들 해보세요 영표형 크로스 가슴트래핑 다리트래핑 바운드볼 슛 골키퍼 가랑이사이 골! 돌아서 히딩크에게로 폴짝 이게 보는것처섬 떠오름 (pRByoS) 작성하기 kagetsu 2019/10/12 20:08 Aㅏ.... 시각실인증이 문제가 아니라 난독증이 문제네.... (pRByoS) 작성하기 똥꼬로숨쉬기 2019/10/12 20:12 와 그럼 상딸 못하겟네 (pRByoS) 작성하기 MG-42 2019/10/12 20:14 제가 이렇습니다. 1분전에 본 부모님 얼굴이나 목소리를 떠올릴 수가 없어요. 그림도 모사까지는 잘하는데 눈앞에 없는 물건을 그리질 못해요. 어렸을적엔 동영상재생까지는 됐는데 11살 되던 어느날 갑자기 전부 날아갔습니다. (pRByoS) 작성하기 열한시25 2019/10/12 20:58 어...잠깐. 눈감으면 관념상으로는 뭐가 어떻게 생겼다고 세밀하게 구성은 되는데 시각적으로는 그냥 깜깜한건 다들 그런거 아니에요? (pRByoS) 작성하기 가슴좋아 2019/10/12 22:55 그럼 상상ㄸ ㅏ ㄹ;;; 못하네요?? (pRByoS) 작성하기 HappyHi〃☆ 2019/10/13 07:36 사과를 상상하라 그러면 빨갛고 둥글고 꼭지가 있다는 건 생각으로 아는데 눈감고 그릴려고 하면 안보여서 저는 눈을 굴려서 둥글게 그 외곽을 상상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그건가요 뭘 상상해도 그냥 검은색 아닌가 ㅠㅠ (pRByoS) 작성하기 전설의레젼드 2019/10/13 08:07 늬들 결혼하지 마라.. 애엄마 얼굴도 안떠오른다.. (pRByoS) 작성하기 ☎ 2019/10/13 15:49 그럼 더 좋은것 같기도 한데... 자야할 때 누워서 이것저것 머릿속에 그려지면 짜증나던데... 그런건 좀 덜하겠네요 (pRByo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RByo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전)G11 재우는 흥국이 [19] Noobmaster69 | 2019/10/13 20:19 | 2608 신차 산지 4일째인데 손세차 해도되쥬?! [28] 캣츠파이브 | 2019/10/13 20:17 | 2760 한국군 : 정찰을 굳이 드론으로만 해야 하나요? [20] 치르47 | 2019/10/13 20:17 | 3679 억울하게 욕먹은 웹툰작가 레전드.jpg [24] 1323과 2966은12다 | 2019/10/13 20:16 | 4816 키즈나 아이 몰락의 신호탄 [19] 찐따에게 찍힘 | 2019/10/13 20:16 | 3241 조덕재형 그러면 안되지.. [12] 김우라탁구야 | 2019/10/13 20:16 | 5760 군대) 초고속으로 전역하는 법 [13] 텔루엔 | 2019/10/13 20:15 | 5130 발톱 깍기 싫은 댕댕이.gif [6] 우유갑 | 2019/10/13 20:15 | 2114 모든 유형의 덕후들의 귀감.jpg [11] 미하엘 세턴 | 2019/10/13 20:14 | 4066 코끼리... 똥꼬... 전립선....정...애......ㄱ....마사..지 [15] 달황 | 2019/10/13 20:13 | 5923 은하수 관측 질문 [4] Lv.7『하이도』 | 2019/10/13 20:09 | 5781 전 세계의 2.5%만 앓고 있는 희귀증상.jpg [21] 자셔★ | 2019/10/13 20:09 | 4790 태풍 제대로 맞아버린 일본... [8] 까칠한정서방 | 2019/10/13 20:08 | 5671 « 16461 16462 16463 16464 (current) 16465 16466 16467 16468 16469 164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미친 동안 엄마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와이프와 두 자매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일본 AV스캔들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장제원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무서운 독일 근황.jpg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뚱뚱한 여자친구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윤석열 정부가 남겨주는 것 김수현 논란 근황 챗gpt 좋네요 부산 신호등 레전드...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배우 이시언 자동차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가수 윤하 근황.jpg
진짜 없는건 당연히 안떠오르는거자나융
2.5%면 40명 중 하나니까 아주 드문건 아닌데..
혹시 밑에분?
↓
눈감고 생각할때 뭔가 컬러이미지로 떠오른단 말인가요?
작성자분...
그건 그냥 정상이에요.
원래부터 없었던 거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왜냐면 존재를 모르니까요.
머리속에서 빈투롱을 상상해보세요.
상상이 안되시죠? 똑같은거에요.
소름끼치네요 나한테 장애가 있었다니..
아.. 그래서 내가 미술을 관뒀구나
눈을 감고 상상해보라는데 눈 감으면 앞이 깜깜한데 뭐가 있어야 묘사를 하지
근데 진짜 사진처럼 막 컬러풀하게 뭐가 떠오르고 그럼?
내가 본 영화의 한장면을 스샷 찍은거처럼 눈앞에 펼치지고 그래요? ㅠㅠ
꿈은 어떻게 꿀지 궁금하네요....
파악된게 2.5%고 더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ㅎㅎ
근데 그럼 저 2.5%에 속하는 분들은 꿈도 꾸지 못하려나요.
꿈도 결국엔 뇌가 눈 감은 상태에서 이미지화 시켜서 그려내는 건데.
O스가 뭐죠?
잼있는거 알려드릴가요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그림을 못그려요
상상하고 있는지 기억을 못하니까 .... 그래서 그림을 못그려요 ㅜㅜ
2.5%가 어떻게 희귀임?
흠 눈감고 2002년 박지성 포르투갈 골 상상들 해보세요
영표형 크로스
가슴트래핑
다리트래핑
바운드볼 슛
골키퍼 가랑이사이 골!
돌아서 히딩크에게로 폴짝
이게 보는것처섬 떠오름
Aㅏ.... 시각실인증이 문제가 아니라 난독증이 문제네....
와 그럼 상딸 못하겟네
제가 이렇습니다. 1분전에 본 부모님 얼굴이나 목소리를 떠올릴 수가 없어요. 그림도 모사까지는 잘하는데 눈앞에 없는 물건을 그리질 못해요.
어렸을적엔 동영상재생까지는 됐는데 11살 되던 어느날 갑자기 전부 날아갔습니다.
어...잠깐.
눈감으면 관념상으로는 뭐가 어떻게 생겼다고 세밀하게 구성은 되는데
시각적으로는 그냥 깜깜한건 다들 그런거 아니에요?
그럼 상상ㄸ ㅏ ㄹ;;;
못하네요??
사과를 상상하라 그러면
빨갛고 둥글고 꼭지가 있다는 건 생각으로 아는데
눈감고 그릴려고 하면 안보여서
저는 눈을 굴려서 둥글게 그 외곽을 상상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그건가요
뭘 상상해도 그냥 검은색 아닌가 ㅠㅠ
늬들 결혼하지 마라.. 애엄마 얼굴도 안떠오른다..
그럼 더 좋은것 같기도 한데...
자야할 때 누워서 이것저것 머릿속에 그려지면 짜증나던데...
그런건 좀 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