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크기 만한거 두장 주길래
이걸로 카메라 택배 어떻게 보내냐고
뭐라고 얘기하니
그럼 특수포장? 맞기라네요
뽁뽁이는 서비스로 주는거라고 그러길래
뽁뽁이 구해서 택배 발송했네요
택배보낼때 뽁뽁이 2장 주면서 특수포장 권유하는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제가 민감한건지 궁굼해서요
https://cohabe.com/sisa/119218
우체국서 택배 보낼려니 뽁뽁이를 2장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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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구매하는거아닌가요? 전 항상 구매해서 ㅠ 1미터단위로 200원이었던가..
차라리 구매하라고 했으면 구매했을거에요
그건 우체국에서 의무가없죠;;당연히 님이 준비해서 해야죠
뽁뽁이를 원래 많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우체국은 택배를 보내는 곳이지 상품을 포장하는 곳이 아닌데요..
포장하려면 셀프포장 하거나
돈내고 포장해주라고 해야(유료서비스)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체국 비치된 박스도 유료로 알고 이ㅛ습니다.
우체국에서 따로 뽁뽁이를 안팔지 않나요.. 미리 포장해가셨어야.
저희 지역에는 요즘엔 아예 뽁뽁이 대량으로 포장하는다이 옆에 놔두던데요ㅋㅋㅋ신문지도 가득가득
저희지역에 새로 신설한 우체국은 아예 택배룸이 따로있더라구요.
거기에 신문지랑 뽁뽁이는 마음껏쓰라고 대량으로 가져다 놓았더군요. 물론 상자는 유료지만
이게 지역마다 다 틀리네요
대형 우체국에서는 뽁뽁이 판매합니다.
예전에는 포장해주는 곳도 없었어요. 무조건 포장해서 와야 되었었습니다.
포장이 부실하면 다시 해오라고 하고 접수 거부했었습니다.
우체국에 신문지 가득 비치되어 있지 않나요?
전 늘 신문지 구겨구겨해서 가득 채워서 보냈는데...
지점마다 다 다른듯요...ㅋ
우체국 지점마다 다른것 같은데 저희집 옆 우체국은 뽁뽁이 무한 사용가능하게 해 주셔서
전 항상 가서 뽁뽁이 돌돌 말아서 보냅니다만..원래는 판매하신다고 ㄷㄷㄷㄷ
원래 뽁뽁이 구매해야하는거... 2장주는것도 고마운것같은데
저는 우체국가기전에 뽁뽁이 작업다해놓고 가서,,ㅎ
음?저희 우체국도 뽁뽁이 가득 비취되어있어서...완전 똘똘 말아서 보내는데요 ㅠㅠ
우체국 가서 왜 뽁뽁이를 달라구 하나유?
카메라 보내는데, 그냥 가신게 더 무책임 합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직원이 카메라를 어떻게 포장하는지도 모를일이고 2장줬는대 이걸로 카메라를 어떻게 보내냐는 늬앙스 보단 좀 많이 필요할것같은대 좀더 구할수없을까요 라고 물었다면 어땠을까요.
2장 주는것도 고마운겁니다.
우체국에서 어떤 아주머니는 "우체국에서 택배박스 파는거 너무해요" 하던데....
종이박스 구하기기 얼마나 어려운데....
돈주고 샀었는데... 공짜로 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그전엔 1장에 100원씩 했어요...
서비스를 줘도 이ㅈㄹ
카메라 포장은 알아서 하는거져 ㅡㅡ
우체국은 뭔죄임? 고가품 귀중품은 본인이 알아서 충전재 잘 넣고 포장해야죠.
우리 동네 우체국은 밑에 신문크기로 잘라서 잔뜩 넣어 놓아요.
???? 여태 여러 우체국다니면서
그냥 에어캡 롤러에서 막 가져다 썼는디..ㄷㄷㄷㄷ
지역마다 다릅니다 뽁뽁이 뭉태기로 갖다놓는데.
문방구에서 그거사려니까 묶음에.2천원인가 비싸게 팔더라구요;;,
전 부평구 살때 나 지금 계양구 살고 있는제 ... 뽁뽁이 마음대로 쓰게 비치해져 있던데 ... 그리고 우체국 에서 박스를 파는데 그정도는 서비스 해야죠 ...
위에 분들 덧글보니 좋은 우체국 많네요. 전 미리 포장해서 가긴한데 가끔 뽁뽁이 부족할 때 난감한데 신문지라도 비치된 곳은 꽤 좋네요.
뭐지? 포장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건데.....
카메라는 미리 안전하게 포장해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우체국가서 포장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택배 자주보내심 동네 문방구에서 5000원이면 대형 사심 엄청많습니다 그거사서쓰면 우체국에서 스트레스없이 배송할수있습니다
박스 팔고 포장 도구 무료로 가져다 놓으니.. 뾱뾱이 보고 뭐라고 하는 단계가..ㄷㄷㄷ
포장재는 원래 다 돈이죠.
단지 집에 포장박스가 없는 사람이 많아서 박스를 팔뿐..
진상이네 ㅉㅉ
이분 이상한분이네.......
여기 촌동네 작은 누체국인데 뾱뾱기 팔더라구요 오히려 좋음
그냥 필요한 만큼 많이 쓰고 돈은 거기에 맞게 계산하구요 많이 썼는데도 500원정도 더궁뇨
그냥 쓰라고 하면 진짜 막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뽁뽁이 주는것 만으로 감사.
호의가계속되면뭐다?
원래 사는게 맞죠. 공짜로 주는건가 너무 달라하니 잘 안주죠.
외국서 택배보내보시면 기겁하실듯..
지점마다 다른듯 하네요... ㄷㄷㄷ
어딘 구매하는 곳도 있고, 어딘 무료로 사용하는곳도 있더군요.
무료든 유료든 에어캡 준비 해주는것만으로도 보내는 입장에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뽁뽁이 직접 사셔야죠 뭔 우체국은 저절로 뽁뽁이가 생긴답니까? ㄷㄷㄷ
우체국 지점마다 틀려요 신문지만잇는데 신문지고 없는데 신문지 뽁뽁이 공짜로 주는데 다 틀립니다
좀 있으면 우체국가서 편지봉투 그냥 달라고 하긋네...
제가 사는 한남동 우체국에는 뽁뽁이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라고 수십장씩 비치하고 있습니다.
많이 쓴다고 뭐라는 사람도 없구요.
지점마다 운영방식이 다른 모양이군요.
진상기질이 있으신듯
from SLRoid
박스도 돈받는데 뽁뽁이 돈 안받는거만해도 감사하죠 ㄷㄷㄷㄷㄷㄷ
저는 택배 받는 물건에 뽁뽁이 오는거 모아뒀다가 필요할때 씁니다..
특히나 카메라류 보낼때 박스풀에 뽁뽁이 감는데.. 박스에서 안놀게 칭칭 감아서 더 큰 박스에 넣고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