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90686
수능날 미역국을 끓여주신 어머니.jpg
- 2019년 최단기 퇴물 게임 [22]
- 루리웹-5448346244 | 2019/10/11 17:06 | 5146
- 현실적인 몸매 츠자 (후방주의) [15]
- 언제나푸름 | 2019/10/11 17:04 | 2403
- 개독 시민단체 "집회서 헌금 걷은 개독빤스 고발" [4]
- 무궁화의눈물 | 2019/10/11 17:04 | 1287
- 선 보고 결혼한 뽐뻐 [8]
- [5DMK4/6D]나먕쥬 | 2019/10/11 17:03 | 3379
- 수능날 미역국을 끓여주신 어머니.jpg [6]
- 자셔★ | 2019/10/11 17:03 | 3095
- 30년 전의 중국 [14]
- 무조건반사 | 2019/10/11 17:03 | 1377
- 라스트오리진 성능캐 갑 [17]
- AtlacNcha | 2019/10/11 17:02 | 4126
- 장관 한 명 임명했더니. [9]
- 복수는처절하게 | 2019/10/11 17:02 | 1663
- 쇼타의 거근을 보고 놀란 누나들 [15]
- Blackwell0315 | 2019/10/11 17:00 | 5431
- Wifi 로 사진 전송시 vga 사이즈로 전송됩니다..ㅠㅠ(부분적으로 자체 해결) [5]
- jushiney | 2019/10/11 16:59 | 4228
- 오늘도 이중성을 보이는 그 팬덤.jpg [12]
- 히토미 차단기원 | 2019/10/11 16:59 | 2202
-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 앞으로 행사 촬영 하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7]
- FREAK. | 2019/10/11 16:57 | 5914
- [원피스] 왕족의 품격 차이 [14]
- 목숨구걸하는 모모 | 2019/10/11 16:57 | 2794
- z6 35.8s 오래간만에 출사다녀왔습니다 [11]
- BK핵잠수함 | 2019/10/11 16:55 | 2463
- 한국 상주중인 중국인들한테 너무 심한 모욕은 하지말자 [34]
- 불꽃저그 | 2019/10/11 16:54 | 2707
그리고 죄를 지어 대학원에 들어갔다는 해피 엔딩
와 엄마마음.... 진짜 헤아릴수도 없다..
우리딸은 시험보는날 미역국 먹고가면 결과가 항상 잘나온다고, 일부러 미역국 끓여 먹이는데 ㅎㅎㅎ
핑
엄마 : 봐 내 말이 맞지 우리 딸 착해서 나한테 뭐라고 안 한다니까 내가 이겼으니까 돈 줘
아빠 : 개딸 성질 낼 줄 알았더니(내가 돈을 건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