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진행하던 중 뜬금포 전선 이탈
그나마 알은 원래 파티로 돌아오기라도 하지
대부분
파티이탈 + 착용장비 미회수 + 이탈파티원에 투자된 경험치 미회수
로 인해서 추후 진행 자체가 너무 빡세거나 불가능해지는 경우까지도 존재
잘 진행하던 중 뜬금포 전선 이탈
그나마 알은 원래 파티로 돌아오기라도 하지
대부분
파티이탈 + 착용장비 미회수 + 이탈파티원에 투자된 경험치 미회수
로 인해서 추후 진행 자체가 너무 빡세거나 불가능해지는 경우까지도 존재
어떤겜은 착용장비채로 적으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디
플레이타임 늘리기 위한 수작질
개인적으로 가장 악질이라고 느낀 건 라 퓌셀.
이건 동료 키우기 엄청 시간걸리는 디스가이아 타입 게임인데 최종장 돌입 직전에서 한명, 최종던전 돌입 직전에 한명 이탈함
어릴 때 저거 한번 당한 이후론 파티원한테 좋은 템 안 들려주게 됨
그래도 그란디아2는 참 재밌었당
발자국 소리만 빼고
플레이타임 늘리기 위한 수작질
파판 4 같은 게임은 동료가 거의 도둑놈 수준이었음
무조건한번 이상은 이탈하고 이탈할땐 무조건 장비품 다 가져감
어떤겜은 착용장비채로 적으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디
개인적으로 가장 악질이라고 느낀 건 라 퓌셀.
이건 동료 키우기 엄청 시간걸리는 디스가이아 타입 게임인데 최종장 돌입 직전에서 한명, 최종던전 돌입 직전에 한명 이탈함
어릴 때 저거 한번 당한 이후론 파티원한테 좋은 템 안 들려주게 됨
한국게임에도 있어
머털도사?
시뮬 RPG 하는데, 여태까지 키워왔던 동료들 vs 주인공 시키는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스토리 긴장감 넘쳐서 좋았다 반대로 궤적의 경우는 뻔히 보이니까 등장인물중에 누구 죽어도 ㅋㅋㅋ 뒤졋겠냐 하고 진행하게 되더라
아마란스 였나?
거기서도 제일 몰아서 키우던 애가 빠지는바람에 걍 겜 때려침
내가 저거 알고 마렉 만나기 전에 애들 뺑뺑이 쳐서 에그 레벨 90넘게 만들었던 거 기억난다
그래도 그란디아2는 참 재밌었당
발자국 소리만 빼고
진짜 저런거 적당히 써야되는데 뇌절하면서 씀 ㅋㅋ
파랜드 택틱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