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해명이 참 납득이 안 가는게

님 눈에는 그게 조국때문으로 보이시나 봐요 ㅎ

민정수석실 책임자 아닌가요?

과거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급의 매우 저급한 변명

윤석열 검증한 사람이 조국 아닌가요?

확인되지 않은 첩보로 내사를 하면 그 자체가 불법....
그리고 위장전입, 탈세, 표절, 병역면탈 등 7가지 기준에 의해 적합 판정을 내렸지
무슨 검찰이 가지고 있는 첩보 수준의 정보로 판단하는 전정권 시스템이 아님

그 검증 자료를 누가 만들어서 보고했을까요?

문무일이 했나요? 누가 했죠?
그리고 한겨레 기사는 팩트인가요?

전정부랑 다르죠

그건 옛날 이야기고
이젠 민정에서 국정원이나 검찰의 내사 및 사찰 정보를 안받아여

바로 그 정보기관이 하는 헛소리를 지적하는 겁니다
순환논리의 오류
근거를 바탕으로 한 판단을 근거로 애초의 근거가 참이라고 주장하는.

조국이 민정 수석 가면서 한 첫말이..
검찰을 어떻게 콘트롤 할거냐에 한말이
민정수석은 그런거 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민정수석이 남의 뒷구녕이나 파는 자리가 아니란뜻임.
가장 정상적인 민정수석을 했다는게 자신이 이런 공경에 처하면서도 상대를 입다물게 할 아무런 무기도
안가졌다는 증거가 되는거죠.

님 첨 주장은 "우병우" 이야기 하면서 민정 이야기 하다가
이제 언론 이야기로 넘어가네요..
그리고 채동욱은 조선일보가 아니라 정확히 "국정원"이 정보 조작을 통해 공작으로 채동욱을 찍어낸거구요

와... 이분 진짜 막 던지네요
조국의 "내로남불"이 대체 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