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덕회
전쟁 당시
김일성이 워낙 무능+개븅쉰 그 자체라 빡침의 나날이 계속 되었다고함
우리나라 런닝맨이 미군한테 북으로 치고 올라가자고 징징거렸듯
김돼지 역시 중동군한테 숫자로 밀어 붙이면 쫄아서 쭉 밀릴테니 내려가자고 개징징 거림.
그 소리에 빡쳐서
전쟁 할 줄 도 모르는게 ㅈㄹ 떤다고 욕하고 난리
한날은 공격을 방어하는데
김돼지가 자기들 전력 보존하려고
보고도 없이 빼서
중동군이 크게 피해를 입음.
보고 받고 개빡쳐서
당장 김일성한테 달려가가지고
귀싸대기 풀스윙으로 두번 후려 갈겼다고 함.
어쨌든 사령관으로서는 굉장한 능력자였던데
화력도 밀리고 제공권 완전히 장악 당한 상태에서
전술만으로(인해 전술 말고)
연합군을 상대로 38선 까지 밀어 붙였으니...
굉장히 유능한 사령관이었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매우 빡치는 일
근데 마오쩌둥이랑 사이 나빠서 말년에 홍위병들한테 조리돌림당함
중동군이 그 멀리서 한반도까지 왔다니 노올랍다
문자 그대로 토사구팽이네
명나라로 치자면 서달같은 사람이였는데 토사구팽당한거네
뭐 6.25때 적장이긴 했지만 잘 싸운 장군이긴 하지.
인해전술이라는 것도 강한 화력을 가졌거나 화력지원을 받는 미군은 피하고 약한 육군이나 미군부대만 골라서 수적 우위를 확보한 뒤에 전선을 뒤로 민것도 사실이니.
그게 맥아더의 실수건 후반에는 재미를 못 봤건간에 전쟁이 무슨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안 하는 무슨 병력싸움 한번만 해서 결판내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적의 약점은 잘 찌르고 자신의 약점은 안 드러내는게 명장이지 다른게 명장인가.
모택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데다가. 군권을 쥐고 있었고, 거기에 자기 아들이 전사한거에 대한 원한까지 있었으니...
웃긴건 저때 팽덕회를 숙청하고 그자리를 차지한 임표도 숙청당함 ㅋㅋㅋㅋ
중동군이 그 멀리서 한반도까지 왔다니 노올랍다
문자 그대로 토사구팽이네
명나라로 치자면 서달같은 사람이였는데 토사구팽당한거네
모택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데다가. 군권을 쥐고 있었고, 거기에 자기 아들이 전사한거에 대한 원한까지 있었으니...
웃긴건 저때 팽덕회를 숙청하고 그자리를 차지한 임표도 숙청당함 ㅋㅋㅋㅋ
???:한국전쟁은 그쪽애들이 허락없이 참가한거임
뭐 6.25때 적장이긴 했지만 잘 싸운 장군이긴 하지.
인해전술이라는 것도 강한 화력을 가졌거나 화력지원을 받는 미군은 피하고 약한 육군이나 미군부대만 골라서 수적 우위를 확보한 뒤에 전선을 뒤로 민것도 사실이니.
그게 맥아더의 실수건 후반에는 재미를 못 봤건간에 전쟁이 무슨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안 하는 무슨 병력싸움 한번만 해서 결판내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적의 약점은 잘 찌르고 자신의 약점은 안 드러내는게 명장이지 다른게 명장인가.
런닝맨 누군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