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빨간머리 해적단의 간부 야솝
우솝의 아버지로서 어린시절의 루피와 인연이 있으며, 루피에게 자식자랑을 맨날 하던 아저씨다
가족들을 버리고 모험을 떠난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놈인데 이당시 우솝과 아내는 어쩌고 있었냐면
어머니는 병에걸려 죽어가고 우솝은 어머니에게 조그만 희망이라도 주고자 거짓말쟁이가 되는것도 무릎쓰고 항상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근데 시발 루피의 모험시작~1부종료까지 2개월 걸렸다는게 알려진 현 시점에서 보면
저렇게 술판 벌이고 있던곳과 자기아내가 죽어가는곳의 거리는 진짜 시골마을 옆동네 수준이었다
사황 최고 간부레벨이면 헤엄쳐서도 하루면 갈수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그저... 싸튀충...
싸튀충을 팩트로 조졌던 캡틴크로 재평가 해야된다 ㄹㅇ
캡틴크로... 이스트블루에서 체쓰는놈들보다 빨랐던새끼..
야솝 후반 가면서 젊어지는거보니 존나 잘먹고 돌아댕기나보다
그리고 나중에 아버지 면상에 식인식물 존나게 박겟지
캡틴크로... 이스트블루에서 체쓰는놈들보다 빨랐던새끼..
ㄹㅇ
야솝 후반 가면서 젊어지는거보니 존나 잘먹고 돌아댕기나보다
ㄹㅇ 쓰레기 ㅋㅋ
그리고 나중에 아버지 면상에 식인식물 존나게 박겟지
팩트로 폭행하는 캡틴크로님..그립읍니다..
야솝 저것도 현상금 10억 가까이 될탠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