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 같다.
되돌아 보면 학교 다닐때 한창 유행하던 라그나 리니지, 와우, 스타 뭐 이런거 한창 유행 했어도 그렇게 빠져들지 않았던게 미술이나 공부 조금 잘해서 칭찬을 많이 듣긴 했음. 음악이나 운동은 완전 잼병이고 사교성도 조금 부족해서 친구도 적었는데 만약 칭찬 들었던 그것마저 잼병이었으면 정말 게임에 인생 갈아 넣었을듯함.
동동-2019/10/10 06:25
저 아이는 커서
루리웹-13889135062019/10/10 06:31
맞는거 같다.
되돌아 보면 학교 다닐때 한창 유행하던 라그나 리니지, 와우, 스타 뭐 이런거 한창 유행 했어도 그렇게 빠져들지 않았던게 미술이나 공부 조금 잘해서 칭찬을 많이 듣긴 했음. 음악이나 운동은 완전 잼병이고 사교성도 조금 부족해서 친구도 적었는데 만약 칭찬 들었던 그것마저 잼병이었으면 정말 게임에 인생 갈아 넣었을듯함.
맞는거 같다.
되돌아 보면 학교 다닐때 한창 유행하던 라그나 리니지, 와우, 스타 뭐 이런거 한창 유행 했어도 그렇게 빠져들지 않았던게 미술이나 공부 조금 잘해서 칭찬을 많이 듣긴 했음. 음악이나 운동은 완전 잼병이고 사교성도 조금 부족해서 친구도 적었는데 만약 칭찬 들었던 그것마저 잼병이었으면 정말 게임에 인생 갈아 넣었을듯함.
저 아이는 커서
맞는거 같다.
되돌아 보면 학교 다닐때 한창 유행하던 라그나 리니지, 와우, 스타 뭐 이런거 한창 유행 했어도 그렇게 빠져들지 않았던게 미술이나 공부 조금 잘해서 칭찬을 많이 듣긴 했음. 음악이나 운동은 완전 잼병이고 사교성도 조금 부족해서 친구도 적었는데 만약 칭찬 들었던 그것마저 잼병이었으면 정말 게임에 인생 갈아 넣었을듯함.
현실에선 찐따인 내가
게임에선 세계를 구한 영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