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는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등을 집필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방랑생활 도중도중에 아내 '노라 바나클'에게 쓴
음담패설 연애편지들이 유명하다.
아내 노라는 이 편지들을 받고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함.
제임스 조이스는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등을 집필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방랑생활 도중도중에 아내 '노라 바나클'에게 쓴
음담패설 연애편지들이 유명하다.
아내 노라는 이 편지들을 받고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함.
서양은 금발이 흔하다 보니 빨간머리 양아치가 ntr의 상징인가 보네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가로 성생활 프라이버시는
존중받지 못하는가!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는
이 분이 쓴 편지보다도 더 문제가 많은 언행이었다는 뜻이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은 금발이 흔하다 보니 빨간머리 양아치가 ntr의 상징인가 보네
빨간머리 차별하잖아 쟤넨
빨간머리 = 아이리쉬 인데
대충 동남아 노동자보고 껌둥이라고 비하하는 거랑 비슷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가로 성생활 프라이버시는
존중받지 못하는가!
카이사르의 성생활은 옥타비아누스가 불태워버렸다구!
내가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는
이 분이 쓴 편지보다도 더 문제가 많은 언행이었다는 뜻이군.
유익한 시간이었다.
취향의 상태가....?
금슬 죽이네.
내죧방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