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을 갑질 대마왕으로 만들어놓고 아주 조리돌림 하시던 분들
돈 10억 예치로는 저 정도 안도와준다는 뇌피셜부터 시작해서..
운전기사 갑질 잔심부름 갑질등등
각종 기사와 보도의 `의도`대로 열심히 씹어주던 분들은..
이제와서 `피의자`라고 인터뷰 신빙성에 의문을 가지네요.
왜 그전에는 각종 언론발 PB가언급했다고 나온 기사에는 신빙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시종일관 그 PB는 그분들 말로는 증거인멸공범이었는데 말입니다
선택적 내로남불이 이런건가 봅니다.
어차피 보고 싶은거만.보는 쓰레기들이죠
선택적 탈부착식 분노
그러게나 말입니다.
정교수 갑질에 불쌍한 피비 하더니
이젠 피의자 말 이라 신뢰할 수 없다고
또는 정교수측 사람이라 믿을 수 없다고...미치겠어요.
클베클베 타령하고
나중에 사실 밝혀지면 사과한번 안하는 뻔뻔함
그리고 그게 핵심이 아니라며 또 조리돌림
그러고 살면 행복한가봐요
면서//진술이 바뀌었으니...
이러지 마세요 팩폭이 지나치시잖아요
쓰레기들이여서 그런듯요..
“정경심, 조국에 표창장 위조됐다고 해”…차명폰 이용 정황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8957
썩을뇌도없는 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