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유투버겸 랩퍼인 염따가 실수로 더 콰이엇의 3억짜리 벤틀리를 받아버림
수리비 모으겠다고 벤틀리 부셔진 사진 박은 3만5천원 짜리 후드티를 판매했는데 손수 포장해서 보내준다고 함
첫날부터 유행처럼 번져서 4억원 어치 주문 들어오고 7억 넘은 순간 제발 그만 주문하라고 염따가 팬들이랑 구독자에게 요청함 그런데 주문해서 혼내주려는 녀석들 때문에 계속 주문량 늘어남
3일째 21억원 돌파해서 아예 상품 내려버림
끝이 없어서 하루종일 택배 포장하고 부치고 티셔츠 찍어낼 공장이랑 물류회사 알아보러 다니는중
존나 뭔지는 모르갯고 존나 사랑받는 랩퍼인건 알겠다.
근데 음반이아니라 후드로 돈방석에 앉네
??? 수익금으로 기부라도함? 왜 구매해서 혼내줌?
돌아이 콘테스트에 나왔었다던데
착한 사람이었나봐
자기가 직접 포장해서 보내준다고 했으니까
와 돈방석이네
존나 뭔지는 모르갯고 존나 사랑받는 랩퍼인건 알겠다.
근데 음반이아니라 후드로 돈방석에 앉네
??? 수익금으로 기부라도함? 왜 구매해서 혼내줌?
착한 사람이었나봐
자기가 직접 포장해서 보내준다고 했으니까
굴리고 싶은 마음에?
굴리는거 반 리액션 구경 반 그리고 되팔이들도 있어서 지금 티셔츠 되팔이로 7만원에 거래된다고 함
되팔 프리미엄이 있나...인지도가 좀 되는 사람인가보네
돌아이 콘테스트에 나왔었다던데
이거 보니 누군지 알겠네. 이때 로고송 같은거 불렀었지.
후타로봤네..
진짜 이 형은 어떻게 이렇게 이미지가 확 변했지...
켠왕에도 간간히 보였는데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어떤 이미지에서 어떤 이미지로 변했다는 겨
난 이사람 몰라
원래는 어떤사람인데?
켠왕에서 몇번 나왔던거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