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절대로 안나오는 뉴스

애쓴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엉돈PD입니다 팩트인데요 ;) 비이성적이신거 인정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언론이 이런 것은 내보내 질 않고
맨 날 망한다고만 하는게 팩트지^^

@이엉돈PD입니다 아뇨 그 때 내보냈고요. 님들이 존나 까는 JTBC에는 팩트체크까지 해줬습니다. 수고하세요~
뭘 알고 지껄여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JTBC를 많이 신봉하는가 보네? 팩트 좋아하네? ㅋㅋㅋ

@이엉돈PD입니다 예전에는 님같이 신봉했죠. 지금은 적폐언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팩트 처발리니 부들거리지 마시고 반성하세요 . 수고

언제 까지 개 돼지가 될겁니까? 이제 사료 말고 밥드셔야죠~

실업률 계산식 다시 공부해오세요~ 수고하세용. 양적개선이라는 말을 쓰는데 %(비율)를 들이미시나요?ㅋㅋ

@쁘띠킴
일베녀석 슬슬 본색이 나오네~ 좋아^^

@쁘띠킴 일베라고요? 제정신이세요? 위 내용에서 뭐가 일베라는거죠? ㅋㅋ 공부를 못했으면 안시킨 님 부모님이나 안한 자신을 탓하세요.. 꼬우면 여기서 키보드로 지랄마시고 얼굴보러 오세요. 늘 환영합니다~
(위에서 처발렸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생활 피곤합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쁘띠킴
청년층(15~29세)실업률
2016.3 11.8%
2019.8 7.2%
이게 양적개선이지 그럼 질적개선이냐?
상용근로자(1년이상 근속보장)가 늘고 임시근로자가 줄어든다는 점은 질적개선이지
'ㅂㅅ같은게'

아뇨 %는 분모와 분자로 구성되는데요. 분모와 분자 중 하나만 바꿔도 비율은 바뀔수가 있습니다.
양적이란 의미는 절대 수량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요. 수량과 %(비율)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말따라 질적개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산수 배워오세요.

@쁘띠킴 뭐지 이 산뜻한 병신은?
분수는 수량이 아님? 분수가 양이지 그럼 질이냐?
실업률 = (실업자수)/(경제활동인구수) * 100
실업률이 2016년 11.8%에서 2019년 7.2%로 양적으로 개선이 되었다
이해하기 힘드냐

역시 이해 못하실거라고 생각했구요. %는 절대로 양적으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분수는 수량이 아닙니다. ㅋ 10%-7%=3%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오히려 실업자수를 들이미면서 2016년 100만명에서 2019년 70만명으로 양적으로 개선되었다
이렇게 표현하셔야합니다. 공부하세요 ;)

@쁘띠킴 절대같은 소리하네
실업자수도 양적 개념이고 실업률도 양적 개념인거야
너 친구없냐

절레절레. 나같으면 쪽팔려서 글 지울텐데..
힘내세요.

@쁘띠킴 작성글보다가 현타왔다
그렇게 살아라 그냥

산수 모르는 바보를 구제한다는 느낌으로 가르쳐드립니다.
양적인 지표 = 절대 수량
질적인 지표 = 비율
모르면 배우시면 됩니다. 배움에 늦음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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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동향’은 양적인 지표는 다소 개선됐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노동시장에 냉기가 돈다는 걸 여실히 보여줬다. 취업자수 증가폭(전년 동기 대비)이 2018년 1월(33만4000명)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많은 28만1000명을 기록했고, 고용률도 40대를 제외하면 모두 올랐다.
하지만 실업률(4.0%)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 4%대를 기록했고, 노동 시장의 등뼈 역할을 하는 30~50대 남성 고용률은 6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

@쁘띠킴 실업자수, 실업률 둘다 기본적으로는 양적인 표현이야
실업률이 상승했다는건 그 자체로는 양적 개선이 맞는거지
그 자체로 일단은 일단락 되는거야.
그냥 넌 머리가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