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기사식당식 솔루션 대로
고추와 쌈장 비치
다만 기호에 맞게 각자 셀프로 갖다먹도록
되어있다고 함
샐러드도 바뀜
으깬 감자와 크림 또는 오일 베이스로 보이던
야채샐러드가
케챂 마요네즈 소스와 마카로니 샐러드로 바뀜
돈까스 소스 자체는
조리경력 17년의 사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를 존중해서인지 바꾸지 않고
대신
느끼하다고 생각될 경우 추가해서 먹으라고
우스터소스를 배치했다는데
리뷰 쓴 사람 말로는
우스터소스를 섞어주니까 확실히
느끼함이 덜하고 상큼하다고 함
상호는 직접 언급은 금지니
골목식당 옛날돈까스 로 검색해보면
리뷰글들이 있음
케요네즈라니
옛날 돈가스 맞네
구관이명관인 이유가 있음... 양배추에 케찹 마요네즈
맛나겠다
아 스포당했네 (요즘안봄)
맛나겠다
케요네즈라니
옛날 돈가스 맞네
그대로만 가자
가격은 얼마임? 6000?
7천원이었을거임
고추 쌈장이 반찬이라니 돈까스 느끼하지않고 한도 끝도없이 들어가겠다
으 대학교 다닐 때 먹던 그 돈까스집 가고싶다. 우리집 근처는 맛있는 돈까스 집이 없어 ㅠ_ㅠ
저 고추가 진짜 돈까스 느끼한거랑은 잘맞는거같음 기사식당에서도 나와서 잘먹게되고
구관이명관인 이유가 있음... 양배추에 케찹 마요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