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검사 아버지를 둔 평검사는 대놓고 공개적으로 여검사들을 성희롱, 성추행하고
(예를 들면 회식자리에 여검사들에게 다가가 "추행 좀 하자!" 라면서 입과 볼 등에 뽀뽀 등 각종 성추행 )
또 한 부장검사는 자기 사무실에 여검사 불러서 입에 담지도 못할 성추행을 했다고 하네요.
(심해서 방송에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음)
온 검사들이 다 아는 이야기라 감찰하는 시늉을 했지만 결국 아무런 형사 처벌도 없이 조용히 묻어버렸다고 합니다.
검찰 조직 자체가 썪었다는 증거죠.
겨우 문재인 정권 들어서 미투운동이 있고 나서야 그 성추행 검사들이 징역 등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강력 범죄들도 조용히 묻히는 판국에 다른 범죄들은 어떻겠습니까?
반면에 동양대 봉사상은 수십명의 검사가 압수수색을 하죠. ㅋㅋ
너무 썩어서 스스로는 절대 바뀔 수 없는 검사 집단이기에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유튜브로 가셔서 보실 분은 아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