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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시끄러우니깐 둘다 닥치라는 말이잖어
부모님도 그러셨음
어릴때 생각해도 말이 안됐는데지금도 그래
사실상 귀찮아서 저러는거지 어느한쪽이 잘했는지 따지기 귀찮으니 그냥 너그둘다 잘못했다 치자
이거잖아
마자 같은반애가 우리집 놀러왔다가 내 물건을 훔친걸 발견해서 항의하니 나도 벌받음 화나서 이 나쁜애야!라고 한마디 했다고 욕이라면서 나도 잘못했대. 초등5학년때 일
부모님도 그러셨음
어릴때 생각해도 말이 안됐는데지금도 그래
양비론 ㄷ
저거 그냥 시끄러우니깐 둘다 닥치라는 말이잖어
사실상 귀찮아서 저러는거지 어느한쪽이 잘했는지 따지기 귀찮으니 그냥 너그둘다 잘못했다 치자
이거잖아
마자 같은반애가 우리집 놀러왔다가 내 물건을 훔친걸 발견해서 항의하니 나도 벌받음 화나서 이 나쁜애야!라고 한마디 했다고 욕이라면서 나도 잘못했대. 초등5학년때 일
그건 에바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ㅋㅋ 걔 나중와선 우리집 열쇠 훔쳐서 지네 형이랑 무단침입해서 도둑질함
가끔 진짜 둘다 잘못하기도 함
과잉 대응이라든가
누가 옳은 지 판단내려주기 귀찮을 때 쓰는 필살기
한마디로 무책임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라 어느한쪽 잘못으로 몰아가기에 애매한경우 저게 차라리 나음
과거 학창시절이 아쉬운건 주변에서 어른스럽게 대처하자고 참았던건데, 그때는 얘 니까 죽빵이라도 날렸어야했다.
촌지 받는 새끼면 판정이 달라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