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하 소품실에서 생활하는 펭수
세수는 EBS 화장실에서
칫솔은 청소용 솔
잘 때 엄마를 찾으며 울었나보다
이런 펭수가 걱정이 되어 제작진은 심리테스트를 해보았다
아.....
그런 펭수가 안쓰러워 참치캔을 쥐어주는 제작진
하지만 펭수는 그런 호의조차 짜증스럽기만 하다
팔이 날개라 참치캔을 딸수 없는 펭수
창고에 몰래숨어 엄마와 통화하는 펭수
펭수 힘내 ㅜㅜ
파란색 자막은 펭귄어 입니다.
이슬예냐 폴댄스 추는거 보여주면 펭수 힘낼텐데
제2의 부모님
애들보라고 만든게 아닌건 확실하다
파란색 자막은 펭귄어 입니다.
제2의 부모님
컨셉 진짜 잘 잡았네
애들보라고 만든게 아닌건 확실하다
이슬예냐 폴댄스 추는거 보여주면 펭수 힘낼텐데
그동안 ebs에서 교육방송 만들면서 참았던 드립들을 펭수를 통해서 다 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