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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청년 33%가 이런곳에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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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이라던데 ㄷㄷㄷ
100명 중 33명
1000명 중 330명
댓글
  • 지원재경 2019/10/07 10:18

    친구 살던 자취방에 비하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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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르카 2019/10/07 10:20

    저런곳도 50만원 이상씩은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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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사이다 2019/10/07 10:18

    창문도 있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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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비™] 2019/10/07 10:19

    문제는 저것도 비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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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9 2019/10/07 10:19

    그나저나.. 요즘 고시원은 저렇게 넓던가요... 제가 고시원 생활할때는 저것의 반정도 였던것 같은데....
    인간적으로 사람 살곳이 못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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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시이기 2019/10/07 10:19

    친구집은 문닫는순간부터 습기가차서 무조건문열어야되고 침대밑에 바닥에 둘이 앉을수가없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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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Fan 2019/10/07 10:19

    돈없으면 경기도 가서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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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9/10/07 10:20

    요즘 고시원은 시설 좋네요.
    제가 있던 곳은 누우면 발하고 머리가 벽에 닿이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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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7년차 2019/10/07 10:20

    고시원이나 원룸에 사는 청년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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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10/07 10:21

    저기서 시작해서 10억짜리 가려면 마이 힘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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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아침 2019/10/07 10:22

    저런건 그냥 원룸이고 고시원은 더 열악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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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의밥 2019/10/07 10:22

    위 사진은 고시원이 아니라 원룸인데요. 저정도 나오는 고시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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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9/10/07 10:23

    정말 30분 ~1시간 거리의 집들 잡으면 서울도 1000/30만원에 방두개짜리 엄청 많음.
    학원이든 뭐든 본인이 원하는 근처에 자리를 잡으려니...
    저런 말두 안되는곳을 들어가는거.. 결국은 본인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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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츄츄♡ 2019/10/07 10:25

    고시원이 저정도면 최상급인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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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dselq 2019/10/07 10:26

    저 정도면 겁나 비싸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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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입다물라 2019/10/07 10:26

    결국은 본인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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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kepoke 2019/10/07 10:26

    걍 20년전 일본의 전철을 밟는거 같아요.
    왠만해서는 직장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집을 가지는 '수퍼 노말'이 힘들어진 사회..
    걍 배달이나 하면서 근근히 벌면서 월세방 원룸 전전하는 2~30대 프리터족이 양산되는 느낌.
    출구는 없죠.
    걍 인터넷으로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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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핀핀 2019/10/07 10:35

    서울도 서울 나름입니다.
    핫플레이스는 저 사진 평수 보다 좁은데가 월세 40, 50 받는가 하면 같은 서울 한산한 곳은 지사층 10평에 30 짜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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