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아빠진사(?) 입니다.
90프로 반려견사진 10프로 와이프 풍경 일상 등의 사진을 찍습니다.
현재 육두막에 새새아빠 신계륵 사용중입니다.
반려견사진은 주로 뛰는 사진을 담다보니 거진 새새아빠로만 담습니다.
단렌즈를 추가하고 싶어 큰사무엘을 생각중인데요.
새새아빠랑 비교해 옆글일까요?
위에서 언급했듯 주용도는 반려견이라 135미리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시그마아트 135미리는 지인꺼 빌려다 잠깐 써봤었는데 결과물은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af가 느려 반려견 뛰는 사진 찍기엔 역부족이라 느꼈습니다.
현 구성에서 큰사무엘 추가 괜찮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또 하나는 이오스알을 기추할까 고려중인데요.
이오스알 빠르게 불규칙하게 뛰는 반려견 찍는 용도로 괜찮을까요?
육두막으로는 연사 날리면서 반만 건져보자라는 마음으로 찍고 있습니다..
동물 눈에 af가 따라다니는 펌업한 a9에다가 아무 렌즈가 좋지 않을까요 ㄷㄷ
소니 갈 여력이 안됩니다..
새새아빠도 빠른 렌즈라서 큰사무엘가도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화질면에 있어서도 큰 차이 없을까요
넵 연식차이가‥ 캐논70-200이야 워낙좋기에‥갠적으론 멍뭉이의 다양한 모습찍기엔 상위호환이라고봐요
강아지는 백통이 도 찍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