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보면 노인 생각나고
촛불 보면 좀비가 생각나고
손가락 하트를 보면 박근혜가 생각나고
이거 뇌를 리셋해서 다니던지 해야지
전부 쓰레기로 오염됐네요.
하다하다 이제 조국이란 단어가
이질감 느껴지네요.
https://cohabe.com/sisa/1182994
태극기도 촛불도 다 오염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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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_AFNWRO_KGw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너님만 그럼
생각은 어디다 두고~쯔쯔~~~
몇번 말씀드라지만 정도의 차이지 둘 다 똑같아요
정도의 차이가 크죠... 같진 않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국을 통해 검찰개혁을 원하는게 국민들 바램이 아닌가 싶어요 ㄷ ㄷ ㄷ ㄷ
언제나 할말없으면 모두까기..
방관자가 하는 이딴말이 잴 지겹네요
지겨워요
거참 ... 이젠 양비론인가 // 의식의 흐름 참 특이하네 ㄷㄷ
그럴땐 직접 나가보세요
풀 죽지 마시고 기운내세여~~~~
일베나 xx나
박사모나 문사모나
태극기나 촛불이나
지들이 똥인건 인정하고 상대방에 똥칠하려는 발악 ㅋㅋ 애잔하져
네 그렇게 쭈욱 사시길바래요
ㅋㅋㅋ 벌레들의 선비인척
ㄷㄷㄷㄷㄷㄷ
풋........ 웃기려고 쓴거죠?
하다하다 안되니 오염으로 정신승리 하네.ㅎㅎㅎ
둘다 토나옴~
똑같이 국민을 볼모로 대리전하고 있음~
벌레만 보면 여기 몇 낙넴이 생각남
91년도 쯤인가 당시 해동검도가 한창 유행할때 도장에 한3개월 다니기 시작하면 한다는 짓이 진검을 가지고 다니는데 차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진검을 끼워넣고 다니던 시절이였는데 그런 사람이 나와 접촉사고가 났고 내가 반말을 하자 너 몇살이냐고 멱살을 잡더라고
그러더니 잡은 상태로 주민증을 꺼내는거지...
내가 그 주민증을 손으로 탁 쳐서 집어던졌지...
그랬더니 눈이 빙그르 돌더니만.....
갑자기 차로 달려가는거야
특이하게 앞문을 열고 뒷문도 열더니
뭔가 긴 막대기같은걸 꺼내는데
아...꺼내는걸보니 진검인데 날이 하얗고
푸른빛이 살짝살짝 번쩍번쩍해
이때 조수석 문이 팍 열리더니 왠 여자가
사생결단으로 뛰어나와 남자 목을 잡고
안돼~안돼~진짜안돼~막 이러는데
울먹이면서 난리부르스를 추더라고...
이것들이 완전 코메디야...
그런 쌩쑈를 안해도 되는데 먼 생쑈인지
난 칼보다 더 강한게 있는데...
칼가지고 깝치고있어...
지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도
이건 못막을껄
사람은 살면서 겸손하개 살아야한다는걸 느낌.
나 그날 그여자 아니면 칼맞아 죽은거지.
수리비 서로 상대방꺼 다 물어주기로 하고
헤어졌는대 서로 수리비 청구 안함.
내가 준 전화번호가 이상했던걸 뒤늦게 알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