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어떤서점에 코난작가, h2o작가가 벽에 그림+ 사인 그리고가심. 그걸보고 꼭서작가가 ㅎㅎ 비인기 작가지만 포스트잇으로 싸인 남기고 가야지 ㅎㅎ 식으로 감.
그걸본 서점 점장이 꼭서작가님도 벽에 그림+ 사인 해주세요 라고해서 작가가 트위터에 자랑글 올림
전개. 그걸본 꼭서작가 절친인 호에로펜 작가가
이 씹ㅅㄲ를 막아야해! 하면서 서점으로 달려감
절정 결말. 신성한 서점 벽에 낙서하는 절친을 막아서려 폭력을 휘두루지만 이미 늦었다
진심 베프네 ㅋㅋㅋㅋㅋ
둘 다 진짜 재밌게 노시네 ㅋㅋㅋㅋ
어딜봐서 꼭서작가가 비인기냐. 저양반 겸손한척하네
진심 베프네 ㅋㅋㅋㅋㅋ
재밌게논다 부럽다
호에로펜 그대로구만
둘 다 진짜 재밌게 노시네 ㅋㅋㅋㅋ
만화처럼 사네 ㅋㅋ
열혈만화가라고 인생도 열혈로 삼
조만간 성지 순례올테니 이제 저기다가 코난 전질 , 요괴소년호야 전질, 그옆에 호에로펜 갔다 놔야겠네
유쾌하게 사는게 너무 보기좋네ㅋㅋㅋㅋㅋ
어딜봐서 꼭서작가가 비인기냐. 저양반 겸손한척하네
둘이 미친듯이 친함.
심지어 남 만화 에피까지 직접 그릴 정도로.....
호에로펜 자서전설
뛰어가는거 존나 역동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