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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애매한 상황이 생겼네요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ips패널이라
하여 당연히 풀 hd 라고 생각한것이
아니어서 급히 취소문자 보냈네요 혹시
몰라 1시간전에문자 주고받던 판매자분에게.
전화하니 몇신데 전화하냐고 끊어버리는데
그냥 보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것 아닌가해서요
제 불찰로 입금했지만 내일 택배 보내기전에
문자는 보내놓은 상황인데 애매하네요.
그분이 중고나x에 올려놓은 것은 지웠던데 혹시
몰라서 캡쳐는 해놓은 상황입니다.

댓글
  • 동네바보형의형 2019/10/05 00:57

    12시 반이요 라고 말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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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0

    그냥 몇신데 연락하세요 내일하죠 하고 끊어버리네요 늦은것은 알았지만 내일 문자못봤다고 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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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박스 2019/10/05 00:57

    강호의 도리가 있는데 환불해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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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0

    중고나x에서 글도 지웠는데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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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팥팥™ 2019/10/05 00:57

    적정가면 그냥 되팔면 되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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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0

    글쎄요 애초에 환불받기를 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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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9/10/05 01:01

    일단 내일 아침에 다시 통화해보셔요.
    지금은 일이 벌어진 상황이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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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5

    네네 재 불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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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한통 2019/10/05 01:04

    판매자 입장에선 이랬다 저랬다 겁나 짜증나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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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5

    네 기분나쁘시긴해서 죄송하다고 내일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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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dysoul 2019/10/05 01:06

    좋은일로 전화한것도 아니고 물건 팔기로 합의하고 입금까지 받아 글까지 지웠는데
    한밤중에 전화하면 저라도 짜증나겠네요.
    택배를 새벽부터 보내는 사람이 어딨겠나요? 아침 9시 이후에 천천히 전화해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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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10/05 01:07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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