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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가습기로 죽어간 무고한 희생자들!
니들은 대기업 돈 처먹고
수사도 제대로 안했지..시발놈들.
최화정이 보이네요 ㅋ
임은정 검사의 내용중에 "살아있는 권력" 국정논단에...그걸 조사하고 "부득이한 타협"...그걸 윤총장의 타협이라 보기엔 그 이후에 "뺑뺑이"였고....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윤총장을 검찰총장으로 다시금 부른 이들이 지금의 여권임을...
그리고 같은 편인줄 알았지만....그게 아니라서 놀라고...
나같은 지지세력이 아님에도 행보가 한결같음에 놀람...
윤총장 임명전에 그렇게 목놓아 개소리하던 자한당 놈들도 ...자기편인줄 앎...훗...
죄지은 자...누구든 "개작두"다...
정말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항명. 실명 거론 ..
진급은 포기한거조. 물론 조직내의 선후배 대우도 못받죠..
이런 분이 지금 현실에 적기입니다
동상 멋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