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은 흔히 얘기하는 '베스트앨범'
재즈사에 길이 남을 명곡&명연주를 적당하게 담고있다.
Take Five
My Funny Valentine
What a wonderful world
Girl From Ipanema
Four on six
Love concierto
Antonio's song
Work song...
가볍게 책을 보며
커피 한잔 할 때 듣기엔 안정마춤이다
이 음반 저 음반 꺼내지 않고
그냥 요 한장 턴테이블에 올리면
바로 재즈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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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하도 많이 들어서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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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II QL17, FOMAPEN, @Home Sweet home (Sep. 2019)
Billevans
리스트에 메모해놨습니다.
가끔 들을생각으로 ....
아이쿠..감사합니다^^
재즈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요 음반의 곡들은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아마도 삽입곡으로나 광고배경음악등으로
자주 사용되어 언제인지..어디서인가
들은 경험이 있어서지 싶네요^^
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그것을 지식으로 여기기 때문은 아닐지요?
아무 생각없이 귀열어놓고 있으면 절로 느껴지는 것이 음악인데...
잘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작품을 보면서 알고있는 선율을
흥얼거려 봅니다..
재즈감상할때..'스윙'하라고들 얘기합니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적당히 흔들흔들~~
절로 느껴지는 음악이 제일 이죠^^
오 저도 찾아서 한번 들어봐야겟습니다. ^^
기대가 되네용~~
넵^^ 너무 기대하시지는 말고요
그냥 한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