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자기 땜에 어머니가 허위진술 하는건 못참습니다 라고 하는거 보니까
검찰이 자식들 인질로 잡고 어머니에게 허위진술 하도록 회유 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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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상하지 않아요? 아무런 잘못없으면 그대로 진술하면 됩니다.
허위진술이라니...왜 허위진술을 해야 하죠?
그러면 딸이 했는데..엄마가 허위진술 하는 것 입니까?
만일 죄가 없으면 그대로 이야기 하면 됩니다..허위진술 할 이유도 없고..하지 말아야죠.
행복한 붕어 개구리 가재가 많아진것 같아 보기좋네요..ㅎㅎ
왜 인질이 성립되죠?? 잘못한게 없는데...
지원했다 탈락한학교 뿐만 아니라 친구도 터는식으로 괴롭히는데 인질극이 될만하죠.
허위진술은 무었이죠? 죄가 없는데..허위진술을 딸을 위해서 한다구요?
검찰은 기소까지만 가면되니까요?
어떻게 괴롭혔나요?
재판은 안해요? 재판때도 검사가 공소유지를 합니다.
검찰이 지금 하는 행위들이 안보이나요? 없는 죄도 만들어 낼 기세인데..
일단 기소와함께 조국 장관 사퇴가 목표입니다. 사퇴만 시키면 끝, 같은 사례있습니다. 그때 기소한놈들 잘나감
그러면 재판때 다 나올것이고....나중에 기소장만 봐도 어느정도 알 수 있죠.
현직 법무장관부인,딸을 죄 만들어요?
기소 했다고 법무장관이 사퇴 할까요?
설마 문대통령님이 야당 반대 무릎쓰고 임명한 총장님인데..
못믿으세요?대통령님??
표창장 기소도 사퇴가 목적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문통이 아니라 조국을 못 믿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문통이라 한들 조국과 그 가족들 행위의 모든걸 알았을리도 없고요.
검찰들 정말 치졸하네요ㄷㄷㄷ
무었이 치졸하죠? 저는 궁금해요...
아이큐 한자리 수에요?
네..한자리 수 입니다..알려 주세요.
무엇
멋지세요 똑똑한 분이시군요 ㅎㅎ
엄마가 안했다고 진실을 말하면 검찰은 그럼 당신이 안했으면 딸이 위조했겠네. 이런 식으로 회유할 수 있죠. 위조는 확실한데 엄마 당신이 아니면 딸이네. 이런 식으로 몰고가면 부모라면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차라리 내가 했다고 하고 말지 이런 게 인지상정이죠. 이런 심리를 악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재판은 증거위주 재판 입니다. 현직 법무장관 부인에게 허위진술을 강요 한다구요?
여기 있는 벌레들에게 일일히 설명하지 마세요.
어차피 귀닫고 안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으로 분노를 느낀다면서 나경원, 김성태, 황교안 자식한테는 관대한 사람들이에요.
딸은 수험생 시절인데 뭘 위조해요
딱 봐도 스펙은 부모가 만들어줬는데
그런 이분법으로 하지 마세요..
조국을 반대해서 자한당 싫어하고 모든 정치인들의 비리는 다 똑같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는 생각 안하나요?
왜..조국 반대하면 자한당을 지지 한다고 생각 하나요?
조국털고 나면 황 나 김 터는데 큰 힘이 될텐데..
저도 딸을 키우지만 어느 부모가 위조해서 대학원 보냅니까? 머리에 총맞지 않는 한. 애초에 이런 걸 의심하는 인간들이 쓰레기죠.
일단.. 논문은 취소... 그 논문은 정상적이라고 보나요?
그리고..그 당시에는 학생의 학교외 활동을 자소서,학생부에 기재가 가능...그래서
기득권층 자녀들은 그런 스펙만들기가 많았어요..
그건 그 교수의 문제죠. 인턴 열심히 했는데 1저자 줬다고 왜 주냐고 따져야 했나요? 댁이면 고등학생이 따질겁니까? 1저자가 저 시절에는 뭔지도 모를 시기입니다.
물론 지금은 학교외 활동에 대한 내용이나..부모직업,부모의 직업을 암시하는 내용을
자소서에 기재하면 불합격 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딸 키우는 게 무슨 벼슬인가요?
딸 키우는 분이 머리에 총이니 쓰레기라느니 참 우려스럽네요
참고로 저도 딸을 둘 키웁니다
지금이야 그렇지만 저 시절에는 전혀 문제없던 시절입니다.
그러면 조국딸,조국부모들도 모르게 1저자 해 주었나요?
그러면 그 논문1저자 준 단국대교수 아들은 인권법센타 인턴은 가짜로 왜 했죠?
따님들 교육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조국딸만큼만 키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네..그때는 문제 없었죠..하지만..서민이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일부 기득권층에서 악질적으로 이용하다가...2014년에 없어지게 됩니다.
그 악날한 방법을 조국식구들이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앞으로 뇌물죄는 무용지물 되겠네요..
근데 하필이면 그 교수 아들이 하지도 않은 서울대 인턴증명서 발급 받은거는요?
ㅎㅎㅎㅎ
가슴에 손을 얹고 댓글 다세요.
예전에 조국딸에게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고 그렇게 거품물면서 댓글 달더니...
자한당인간들 자식문제는 왜 조용하냐고 물어본 댓글에는 재판결과보고 판단하겠다면서요?
본인자식 특목고 힘들게 보내고 조민은 쉽게 외고가고 의전원 가고,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면서요?
본인 기준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어떻게 올바르게 봐요? 중도인척 하지 마시고 그냥 개독, 자한당, 일베 꼴라보 집단이나 응원하세요.
전 자한당만 없어지면 되는 한쪽으로 치우친 자칭 보수니까...
부모들이 어떻게 아나요? 저희딸도 지금 대학원 다니지만 학생때도 논문 썼지만 1저자인지 뭔지 부모인 저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리고 인권법센터를 조국교수가 운영했나요. 왜 물타기하세요.
단순 죄가 있고..없고가 문제가 아니죠..
정의를 이야기하고...개천,용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자기 자식들에게는 정말 서민은
생각도 못한는 치졸한 방법으로 입시에 사용 했다는 것 입니다.
이분 너무 선하신 건지.. 모르는 척 하시는 건지..
고등2학년때..이야기 입니다..님 따님이 고2때...의학논문쓰면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