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츠부라야에서 제작한 돌아온 울트라맨 33화 괴수조련사와 소년의 장면 메이트 성인과 그를 도와준 소년을 괴롭히는 걸 보고 나온 대사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는 당시 재일한국인의 차별을 비판하는 에피소드
의외로 미디어쪽은 일본 까는 내용 지금도 좀 되는거같던데
왜 그걸 보는새키들은 전혀 갱생이 안되는지 의문
저걸 보고자란 일본인들은 이제 혐한을 한다
실제로 우에하라 쇼조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류쿠 차별과 재일한국인의 차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각본가였음
저걸 보고자란 일본인들은 이제 혐한을 한다
적어도 특촬 제작진들은 혐한 없음
의외로 미디어쪽은 일본 까는 내용 지금도 좀 되는거같던데
왜 그걸 보는새키들은 전혀 갱생이 안되는지 의문
지 이야기가 아닌 줄 알아서
유게이도 유게 까는 내용 ㅈㄴ 올려도 갱생 못하잖아
건담 생각해보면 답이 빨리 나오지
울트라 형제 시리즈 이후로는 본 울트라맨 시리즈가 없지만
적어도 울트라 형제 시리즈는 사회비판적인 내용이나
제발 좀 쳐싸우지마라 닝겐 새1끼들아 하는거나
겉만보고 판단해서 무고한 애들 쳐죽이지 말자라는 식의
내용 한두개씩은 꼭 들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아에서도 일본군의 인체실험을 비판하는 에피소드가 나오고
가면라이더에서도 전쟁 반대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오는 등, 특촬은 전체적으로 진보적인 스텐스임
저걸 보고 자란사람들은 그 의미를 모르지 어리니깐
저걸 만든 어른들이 참된 어른들이였음
실제로 우에하라 쇼조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류쿠 차별과 재일한국인의 차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각본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