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공포게임 P.T의 카메라를 해킹해서 캐릭터의 뒤를 보니까 괴물이 항상 따라오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중간중간 나오는 이상한 소리나 그림자 같은건 저 스토킹하는 귀신때문이었다고.
그러니까... 배경이 밝아지던 어두워지던 방에 숨어있던 항상 뒤에 있었다는 말이지??;;;
끼요오오옷
으아 완전 변태개발자들이네 ㄷㄷ
더 소름끼치는데....
ㅅㅂ;;
ㅎㅇ!
ㅅㅂ;;
더 소름끼치는데....
끼요오오옷
와 ㅋㅋㅋㅋㅋ
ㅁㅊ...
으아 완전 변태개발자들이네 ㄷㄷ
코코~
그러니까... 배경이 밝아지던 어두워지던 방에 숨어있던 항상 뒤에 있었다는 말이지??;;;
진짜 개발되서 나왔으면 공포게임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텐데
저거 움짤도 있었던데
플레이어 시점에 딱 달라붙어서 움직임
개무섭겟네...
영상으로 봤는데 계속 카메라 뒤에서 마구마구 경련하며 따라오더라. 개소름;;
응기잇 아...이게아니지
시오후키 연속절정...
비싸지 던가 그 게임인가?
사일런트 힐즈... 사일런트 힐의 아예 리부트작이었고
공포만화 이토준지와 코지마, 기요르모 델 토모 감동 등 거장이 손잡음
비사지가 배낀게임
게임도 아니고 P.T라고 플레이어블 티저 약자임
원래는 사일런트힐즈 신작 홍보용으로 제작됬는데
코나미에서 경질함.
비사지가 저거 영향 받은거
씨바 개무섭네;;
그럼 벽에 등대고 있으면 별뚫고 가나?
너라도 항상 곁에 있어줬구나 흑흑
음... 얀데레.... 하얀드레스... 애겨뱃살... 쌉가능...
님은 귀신 안붙을듯
그리고 게임을 꺼도 따라다니는거지..?
게임이름이 p.t여?
공포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이 너무 강렬해
당신은 언제나 제 곁에 있었죠.
날 이끌어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