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정부가 거짓이라고 판단한 온라인 게시물과 기사에 대해 삭제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가짜뉴스법'이 어제부터 시행됨.
정부 당국은 페이스북 등 IT업체에 허위사실을 퍼뜨린 계정의 폐쇄 등을 요구할 수 있게 됨.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최대 100만 싱가포르 달러(약 8억 7천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고, 거짓 정보를 퍼뜨린 개인도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음.
그러나 일각에서는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조치라는 우려가 나옴.
취지는 좋고 국내도입도 원하지만, 싱가포르는 '잘 사는 북한'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통제가 심한 나라임.
잘 사는 북한 = 싱가포르
잘 살고 땅 넓은 북한 = 중국
싱가포르라 납득 되기도 하는데. 어느정도 정교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진짜 양날의검... 기레기들이 개 ㅆ발놈들이긴 한데 그렇다고 언론탄압으로 내비칠 수 있으니 원;
괜히 잘사는 북한 소리 나오는게 아니지
괜히 잘사는 북한 소리 나오는게 아니지
대체 언론의 자유라는데 구라치는게 언론의 자유인가
그럼 책임을 지셔야지
싱가포르는 상황이 틀리고 여기는 무늬만 민주주의 국가고 실상은 독재국가라서 말이 많은거지
대통령 일가 친인척들이 장관해먹고 관리들 부정부패와 비리, 부정선거도 판치는 곳인데 가짜뉴스법을 시행한다니
대놓고 정부 비판하는 언론들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건데
대통령이 아니라 총리. 심지어 총리는 세습임
왠지 저쪽보단 우리한테 유용해보이는 법이네
대놓고 독재국가라서 특별할 것도 없음.
허위사실인데 왜 자유를 억업하는거징
맞는 기사도 삭제해버리거든..
아 싱가포르쪽에 문제가 많구나
싱가포르라 납득 되기도 하는데. 어느정도 정교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진짜 양날의검... 기레기들이 개 ㅆ발놈들이긴 한데 그렇다고 언론탄압으로 내비칠 수 있으니 원;
정부 신뢰도는 50%를 넘기는것도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인데
뉴스 신뢰도가 그 절반도 못미치니까 뉴스보단 정부가 믿을만한데?
뭐 이런 로직으로 저리 된거 아닐까
잘 사는 북한 = 싱가포르
잘 살고 땅 넓은 북한 = 중국
중국은 잘 산다기보단 잘 사는 놈들만 잘 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