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제 저녁에 혼자 조용히 조커 보러 갈까 하다가,
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영화보고 밥 사주고 할려고 했는데,
아들 딸, 두녀석들 모두 따로 따로 오늘 친구랑 조커를 보러 가기로 예약을 해 놨군요.
ㅡㅡ;
.
어제 걍 혼자 볼껄.
ㅠㅠ
.
.
같이 영화 보고,
요럴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ㅎㅎ
.
.
.
.
.
.
ㅠㅠ
.
.
.
https://cohabe.com/sisa/1179682
아이들이 다 커 버렸군요.
- 쓰레기 국가 중국 [7]
- 오빠시계 | 2019/10/03 08:55 | 5814
- 펌) 혼나고 있는 그 주유소 소식 [0]
- 일편단심달래 | 2019/10/03 08:55 | 8486
- 귀접하려고 발악하는 처녀귀신 Manhwa. [11]
- 라시현 | 2019/10/03 08:51 | 5472
- 검찰 드디어 검증함 후덜덜 [0]
- 극뽁하라 | 2019/10/03 08:50 | 6143
- 대통령 후보 급부상 언론에서 대통령 만들어 주는 후보 [11]
- 난사진이다 | 2019/10/03 08:49 | 4735
- 서울대 나온 친구도 단톡방에서 열일 합니다. 그러나 제 반응에 [6]
- 박수기정 | 2019/10/03 08:46 | 2448
- 울컥하는 사진... [0]
- 딸콩이아부지 | 2019/10/03 08:45 | 5768
- 아이들이 다 커 버렸군요. [4]
- jino_lee | 2019/10/03 08:44 | 5310
- 페트병에 쌀 넣는 남친이 고민.jpg [24]
- 가즈아아아아아 | 2019/10/03 08:43 | 5588
- 자한당 지지율 [23]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2019/10/03 08:43 | 6011
- 이탈리아 건설 현장에서 발견...... jpg [25]
- 루리루리루리 | 2019/10/03 08:41 | 2919
- 호불호 몸매 [3]
- 언제나푸름 | 2019/10/03 08:41 | 4606
- 약스압)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해줬던 드라마.jpg [14]
- 자셔★ | 2019/10/03 08:40 | 2920
- 잡아먹지 마세요! [2]
- 광전사 칼달리스 | 2019/10/03 08:39 | 3367
- 노콘피임 후기 [9]
- 일산구름과자 | 2019/10/03 08:38 | 2390
저두요..
모델 안한다고 사진 안찍는다고 한지도 오래됐고..
이젠 카메라 잘 안써서 팔아야할까 하니..
딸아이가 콘서트갈때 가져가게 안팔면 안되냐고...ㅠㅜ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커서 다행이네요...
맞아요.... 크게 아프지 않고 커 준게 고맙죠.
큰애는 어려서 크게 아픈적이 한번 있었어요.
그 뒤엔 잘 자라 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이들 건강이 무엇 보다도 최고죠.
ㅎㅎ
오... 조커... 평도 엄청 좋던데 말이죠... ㄷㄷㄷㄷ
웬지, 극장에서 조용하게 봐야 할 듯 한 영화인거 같아요.
좀 몰입을 해서요.
예고편을 좀 봤는데,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많고,
담주 정도에 늦은 시간에 혼자 앉아서 조용히 감상 하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