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구조 당시 온몸에 파리알에 눈 항문에 계속해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함 하루밤을 버틸수 있을지 고비였지만 구조자님의 지극정성노력으로 상태는 호전되었고. . . . 지금은 천방지축 초딩캣어 되었답니다.
돼냥엔딩
귀여워
와 덩치 큰 쥐인줄 알았네...
그런데 어쩌다 저리 됐던 걸까
이미 병에 걸려서 어미 고양이가 다른 애기들한테 옮기기 전에 버린듯.
그 상태로 방치되서 구더기가 이미 시체인줄 알고 알까고 있던 상태였다고 들은듯함
샴이네....... 한층 귀엽군.
복받으실거임
돼냥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