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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의 남자친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광팬인데, 남자친구가 호날두한테 펜레터를 계속보내도 답장이 안와서 리마가 직접 연락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호날두로부터 답문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던 중 갑자기 호날두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인터내셔널 챔스언스 컵' 대회에 그녀를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둘의 대화는 그 후에도 메신저를 통해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며칠 후 리마가 다시 "남자친구를 같이 만나보겠냐"고 물었고, 호날두는 "이봐요. 미녀 아가씨. 그건 좀 어렵겠는데, 난 남자에는 관심이 없어 난 당신을 만나고 싶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던 호날두는 "당신이 남친이 있건 없건 난 상관하지 않아"라면서 "체육관에서 땀 흘리고 있는 사진을 전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리마는 "싫은데요. 남친이 알면 싫어할 거에요"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호주 라틴계 미인대회2위 수상자
개새끼.
발정난 개새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혼나구두 계속할놈임
저런 얼굴로 미인대회 수상이라니...
저런 얼굴이라고 하기엔 미인 맞는거 같습니다..
이쁜데
미적감각이 편협하시네
휴... 또 강O 당할뻔
날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