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제자이자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씨가 일본 잡지 인터뷰에서
이우연 씨의 주장은 일본의 최대 월간지, 문예춘추 특별판 '저주받은 한일관계'에 실렸다.
제목은 '징용공 판결은 역사 날조다'.
이 씨는 "일본 정부 자료를 읽고, 10명 정도 증언도 들었다"며, 3가지 결론을 내린다.
1. "임금은 정상 지불됐고, 차별은 없었다." 2. "징용 노동자에게 자유가 있었다." 3.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
"음식을 사먹었고, 도박도 일상적이었다."
"조선인을 위한 위안소도 있었다."
라는 개소리도 늘어놓았다.
무엇보다 강제징용 문제는 "조총련계 학자인 박경식 씨가 한일협정으로 북한이 고립되는 것을 막기위해 왜곡한 것"이라면서,
"한국 대법원은 이를 기초로 잘못 판결했다"고 주장했다.
연구라고 내세우며 대법원까지 폄훼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철저한 반일 종족주의자고, 문재인 정권은 가장 반일적인 정권"이라면서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로 이런 내용을 가지고 이씨는 일본어판 책을 내는 것은 물론,
오는 4일부터는 일본 우익들과 함께 일본 순회 강연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일본 내 조사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일본인들의 증언도 많다.
전쟁말기 여자 정신대로 징집됐던 91살의 일본인 할머니는 최근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군수공장에서 일본 군인이 조선인 수십명에게 일상적으로 고함치고 구타했으며,
조선인은 밤중까지 묵묵히 일했고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우연의 주장은 일본의 억지 주장을 정당화해주는 재료로 사용되므로 한일관계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대 교수의 인터뷰.
"책과 강연, 유튜브 등을 통한 이씨의 주장이 우익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이른바 일본내 '혐한 비즈니스'에 편승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렇게 좋아하는데 추방같은거 못하냐
유씨처럼 입국금지 때리자
1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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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좋아하는데 추방같은거 못하냐
고젠카처럼 일본인으로 귀화하면 입국금지 가능할 듯
유씨처럼 입국금지 때리자
한국국적 포기하고 귀화해야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