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과 성폭력 발언 논란으로 수업이 중단된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옹호하고 나섰는데 그 발언 수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연세대 학생들에게 전하는 강의'라며 유튜브에 올린 영상.
이 전 교수는 우선 연세대 류석춘 교수와의 친분을 강조하며
"일본군 '위안부는 당시 '창기'와 '작부' 등 유곽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과 다를 바 없었다"고 주장했다.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불러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류 교수가 항의하는 여학생을 향해 "궁금하면 한번 해보라"는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해서도
성희롱이 아니라고 실드를 쳤다.
특히 류석춘 교수의 수업 내용을 녹음해 외부에 알린 학생에 대해선 원색적인 용어까지 사용했다.
"학생들이 광기에 사로잡힌 홍위병 같고"
"영혼이 파괴된 패배자"라고도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는 "왜 그런 몹쓸 말을 하냐"며 류석춘 교수 등의 발언을 규탄했고 참석자들은 류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다.
대학같은 교육기관만이라도 토왜들은 싹다 없애야된다 진짜 국가에 미래를 길러내는곳에 저런놈들이 바글바글하다는게 참..
무려 서울대에서 학생 가르치던 교수가 다리 끊고 도망가선 끝내 하와이까지 튄 새끼 이름 내걸고 방송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나불댄다는 상황 자체가 '영혼이 파괴된 인생의 패배자' 아니냐.
SKY의 추한 실체
뭐 공부 많이 했다고 사람이 꼭 올바른거는 아니니...
거짓의 고깔은 무슨
결국 외부로 나오면 파멸될 발언을 한 사람이 잘못한거지
내부라고 뭣대로 말하는게 될줄알았나
SKY의 추한 실체
무려 서울대에서 학생 가르치던 교수가 다리 끊고 도망가선 끝내 하와이까지 튄 새끼 이름 내걸고 방송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나불댄다는 상황 자체가 '영혼이 파괴된 인생의 패배자' 아니냐.
그딴소리 지껄이는 본인들은 영혼을 다른거 한테 판거같은데?
대학같은 교육기관만이라도 토왜들은 싹다 없애야된다 진짜 국가에 미래를 길러내는곳에 저런놈들이 바글바글하다는게 참..
정의봉이 다시 움직일때임
살아 숨쉬기에는 산소가 아까움
쓰레기버러지새끼들이 어딜 아가리를 쳐놀려
뭐 공부 많이 했다고 사람이 꼭 올바른거는 아니니...
거짓의 고깔은 무슨
결국 외부로 나오면 파멸될 발언을 한 사람이 잘못한거지
내부라고 뭣대로 말하는게 될줄알았나
이게 인서울 sky 의 파워인가
인서울 가봐야 쓰레기만배우네 안가길 잘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