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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자의 고백(검찰이 정보를 흘린다는)

시간은 알려주지 않았으니 비공개 소환이라고???
나라사랑 베스트 의원님의 ‘주어 없다’ 와 같은 수준의 놀라운 논리력!
이러니 사법권력이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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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경찰의안전은시민이책임진다 2019/10/02 02:32

    와 이분 아직 구속 안됐네요

    (pt78Jd)

  • 원할머니報告서 2019/10/02 02:35

    아직도 저 짜장들이
    국민들과 언론을 가지고 노네요.
    비공개라고 해놓고 루트와 대략적인 시간 알려주면 기자들이 진치고 앉아서 짜장면집 정교수가 출두하는 것 모두 공개하는 것이지. 그래놓고 국민들에겐 예의를 갖춘척 비공개출석요구 했다고 속임수 쓰고.
    저 짜장면집을 완전히 뒤엎지 않는 이상 개혁 기대하면 속임수에 넘어감.

    (pt78Jd)

  • 파파넥 2019/10/02 02:35

    김학의 한테 당한 평범한 부동산아줌마 여대생
    생각나네요 별장 게한테 까지 강O당해도 수사도 기소도 안 하면 자살 생각 날 거 같습니다.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pt78Jd)

(pt78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