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주제를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보배드림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보배인이 부끄럽다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을 쓰는 유저를 제지할 수 없다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게 참 안타깝고, 보배드림 사이트 자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런 대형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도 제지가 없는게 너무나 웃깁니다.
어떤 진영 입장에서 글을 적든 괜찮습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욕이 오가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런 정치적 비하용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매일 도배하는것을 그대로 두는것이 정말로 공정하고 정당한 것인가요?
저런 모습까지도 사이트 방침으로 관여하지 않는게 정말 올바른 선택일까요? 과연 저런 상황에서 바른 대화가 오고 갈 수 있을까요?
아까 직접 적으신 글에, 즐거운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 하셨습니다. 그렇게 유지되도록 제대로 힘을 써주십시오.
적어도, 선을 넘는 유저들은 일정기간 이용 정지를 통해 제재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