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면서 몇번 만나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던 애딸린 이혼녀가 있었는데...
어느날 애기를 친구집에 3시간동안 맡겼다면서 와서는 제가 가고싶은데 아무데나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치좋은 찻집에 데리고 갔는데 반응이 심드렁...
그날 저녁부터 카톡을 씹음...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한달 뒤에 깨달았읍니다....
https://cohabe.com/sisa/117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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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이런적 많아요
눈치가 ㄷㄷㄷ
찻집 경치가 안좋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모르겠네요... 뭘 잘못하신거지..
ㅠㅜ
잘못하셨네요...
바로 갔어야.... ㄷㄷㄷ
피같은 3시간을...
참을성 없는뇬;
그래서 이혼당한거임.
ㅈ질 잘못하다가 ㅈ되는 세상입니다.
다행임.
3시간이라...
노렸네 노렸어
친구한테 맡긴 애를 님이 볼뻔하셨군요.
댓글보고 이해됨 ㄷㄷㄷㄷㄷㄷㄷㄷ
등산불륜처럼 여성분이 한쪽 바지 걷어 올렸어야 ㄷㄷㄷ
잘하셨어요 원래 자게인은 그렇게 하는겁니다. 여자따위....풋....
형.. 3시간에서 바로 포인트를 잡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