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거킹이 마케팅 일환으로, 그간 어떤 버거매장이던 받은 프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와 반납하면 셋트업이나 무료버거를 줌
맥도날드도 장난감을 원치 않으면 과일쥬스나 책을 준다고 하다가 점차 플라스틱이 없는 해피밀 상품을 구상 중.
버거킹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제공하지 않으면 연간 320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방지될거라 생각.
이 모든게 저 작은 소녀의 청원과 버거킹 본사 앞 시위에서 부터 시작한 것.
(자세한 내용은 출처)
기후변화문제를 섹시하게 타령하던 놈과는 전혀 다름
거긴 진짜 뇌가 없어도 자민당이면 되는 데라서
거 누가 일본의 정치 수준은 유치원생만도 못하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맞네
고이즈미 준이치로 아들이 둘 있는데
아빠는 큰아들이 정치인이 되길 바랬지만 큰아들은 그거 하기 싫대
그래서 둘째아들을 정치인 시켰는데 걔가 얘야.
아니 시발 정치를 세습한다는 생각이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고
거긴 진짜 뇌가 없어도 자민당이면 되는 데라서
거 누가 일본의 정치 수준은 유치원생만도 못하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맞네
고이즈미 준이치로 아들이 둘 있는데
아빠는 큰아들이 정치인이 되길 바랬지만 큰아들은 그거 하기 싫대
그래서 둘째아들을 정치인 시켰는데 걔가 얘야.
아니 시발 정치를 세습한다는 생각이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