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28030154324
문 대통령이 공개 경고에 나선 만큼 강도 높은 쇄신책이 임박했다는 불안도 감지됐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치킨 게임에서 검찰이 무조건 죽는 시나리오가 돼 버렸다.
이제 와서 수사를 접을 수도 없고 출구가 없어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전했다.
https://cohabe.com/sisa/1172967
뒤숭숭한 검찰 내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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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수부가 총출동해서 털어도 깔게 안나오니 지들도 당황스럽겠지 ㅋㅋ
이미 조국 VS 검찰 로 판이 형성되었을 때
검찰은 망한거.
조국이 해임되어도 검찰 개혁 명분만 몇십배
키워 준꼴.
이래도 망, 저래도 망.
검찰 특수부가 총출동해서 털어도 깔게 안나오니 지들도 당황스럽겠지 ㅋㅋ
문통이 부처를 임명했네요~
나의원님처럼 고소 고발 남발 했으면
남아 있는 기자 몇명 되려나~
우리가 검사들을 지켜줘야합니다. 검사들이 외압에서 자유롭게 수사할수 있도록. 그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윤총장님이 검찰독립의지가 있으시니 지금이 검찰을 청와대로부터 지켜줘야합니다.
좆빠는 소리하고있네
대통령 과 조국장관이 석열이를 몰랐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 싶다 빅똥을 쌀거란걸
이미 조국 VS 검찰 로 판이 형성되었을 때
검찰은 망한거.
조국이 해임되어도 검찰 개혁 명분만 몇십배
키워 준꼴.
이래도 망, 저래도 망.
공수처 생기기전에 빨리 사표 내고 잠적하고 싶은 검새들 많을껄....ㅋㅋ
빨리 튀어야 티 안나는데...
조마조마 할것이다.
앞에 미친 놈들만..
정권 5년이고 반 지났으니 좀만 게기고 자한당 대통령 만들고 만세수하자..
하다가 철컹철컹 10년 받아라~~~
검사가 출구가 없다고 말하는데 이미 과거부터 검찰은 출구없이 일했고 검찰이 처음 그린 그림으로 모든 사건이 뜻대로 되었잖나? 심지어 담당검사가 올린 기소사건을 불기소로 부장검사가 임의로 결재표지를 바꾸고서 담당검사에게 사인을 강요했고 법원으로 넘어간 사건인데 공소장의 최종결재권자의 사인을 투명액으로 지우는 초유의 사건도 있었던 검찰이다. 그외에 지인이나 경쟁사의 요구로 상대 회사를 인지수사하면서 망하게 하거나 무고에 의한 사건이 명백하여 무죄가 선고되어도 3심까지 끌고 간 경우는 수도 없다. 최근 조국장관의 배우자도 많은 변호사나 전직 검사 판사들도 모든 정황이 이치에 맞지 않는 범죄가 없는 사건이나 검찰의 그림으로 흘러가 결국 구속청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검찰이 아직도 맘만 먹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기소할 수가 있단 말이고 구속까지 가능하단 말이제 않나? 차후에 검사들에 의해 기획된 그림으로 피해본 수 많은 국민들에 기소사건은 담당검사나 연관된 검사들 모두를 소급하여 처벌해야만 할때라고 본다. 무고한 국민이 검찰의 기획으로 피해본 경우가 너무 많단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현실이다.
알아서 기었어야지. 이리될줄 몰랐나?
지들 한짓은 생각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