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불매운동에 직격탄를 맞은 대마도 주민들이 일본 정부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보수 성향의 일간지인 데일리 신초는 25일 '한일 관계 악화로 대마도 비명…연간 41만 명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제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대마도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렸다.
데일리 신초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연간 41만 명 가량의 한국인이 찾았던 대마도의 경제는 한국 관광객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번 한일 경제전쟁 이후, 한국인 관광객수는 7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감소를 거듭해 9월에는 90% 이상에 달했다.
대마도의 한 시의회 의원은 "9월 한국인 관광객은 90% 이상 감소했다. 한국인이 오지 않게 되자 수익은 0에 수렴한다. 관광 관련 업체들은 파산 직전"이라며 "대마도가 황금시대를 맞을 것으로 생각한 직후에 갑자기 오지 않게 돼 충격적인 사태다. 한국인이 오지 않게 된 것은 일본 정부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기사 전문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9293
ㅋㅋ? 야 이제 겨우 두달지났어 ㅋㅋ
출처 https://www.dogdrip.net/227288034
아직 멀었다
훗. 우리는 저 10% 인간들 성토하는 중
4만 사는동네에 40만이 관광객으로 가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지네 본토는 거의 오지도 않는데.. 이제 대마도는 안가는게 맞지요. 조용하고 아늑한 어촌마을로 돌려줘야..
걍 한국으로 편입해 달라고 아베한테 말해라................
편입되면 관광 대박 장담하마......
조국사태로 잠시 잠잠했는데 또다시 시작이다.
일제불매운동~~~
저기 한국사람들도 20~30% 정도 건너가서 장사한다던데..
우리가 얼마나 꼬붕 호구짓을 했는지 이제야 알거 같긴 하다만..생각할수록 열받네..
한국으로 귀화히면 될거가지고
햐...아직 아무 것도 안했는데 죽는 소릴하넹~
한국사람들한테야 .. 한국에 가까워 적은 비용으로 일본의 느낌을 즐길수 있는 곳이지만
일본사람한테는 대마도는 그냥 외지의 섬 촌동네 수준이져.
우리로 치면 연평도 정도 될까나...
대마도 사람들 아베에게 팽~~~~~~당했군요.
친일잔재들아 이게 너희 꼬라지야~~~
일본 좀 물고 빨지 말고 정신 좀 차려~~
응 안가
한국 '인' 은 싫지만 한국 '돈' 은 좋다 이런 말로 들리네요;;;ㄷㄷㄷ
ㅇㅇ나두안가
올해초까지 한국인 거절한다고 써붙이더니 왜저런데요? 일본정부에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싫어하던 한국인이 안가는데..